中 이투헬스케어, 코로나19 용 'AI 흉부 스캐너 분석 시스템' 현장 투입
中 이투헬스케어, 코로나19 용 'AI 흉부 스캐너 분석 시스템' 현장 투입
  • 권현주 기자
  • 승인 2020.02.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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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로운 AI 시스템은 병변이 발견된 영역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2 ~ 3 초 안에 정량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코로나19 용 폐 CT 시뮬레이션 평가 시스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사진:이투 헬스케어)
코로나19 용 폐 CT 시뮬레이션 평가 시스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사진:이투헬스케어)

중국의 의료AI 혁신기업 이투 헬스케어(Yitu Healthcare)는 인공지능 기술과 의료 산업에서의 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AI 헬스케어 토탈솔루션(Total Solutions)으로 중국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진단과 치료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돕는 진단 보조 분야(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에는 인지 컴퓨팅, 딥러닝,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NLP) 등의 기술들이 대표적으로 활용해, 저장성인민병원(浙江省人民医院), 복단대학교부속암병원(复旦大学附属肿瘤医院) 등 병원에서 영상 및 병리 진단 보조 등에 사용되고 있다. 정확도는 대부분 90%를 넘는다.

특히, 이투 헬스케어가 개발한 코로나19(COVID-19) 용 'AI 흉부 스캐너 분석 시스템'은 지난달 28 일 공식 출시됐으며, 이 시스템은 현재 중국의 전염병 분야의 권위 있는 기관 중 하나인 상하이공중보건클리닉센터(Shanghai Public Health Clinical Center. 이하, 센터)에서 코로나19 진단을 위한 흉부 CT의 지능형 평가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용 AI 흉부 스캐너 분석 시스템 시연화면(사진:이투헬스케어)

이 ‘AI 흉부 스캐너 분석 시스템'은 코로나19 사례를 지능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최초의 AI 기반 이미징 시스템으로 센터는 이 시스템을 적용해 폐 단층 촬영 이미지의 지능적인 정량 분석을 수행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새로운 폐 손상에 대한 치료 효과를 결정하도록 돕는다.

이 시스템은 고급 딥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CT 영상의 정량 분석 ​​및 COVID-19의 지능적 진단을 수행한 다음 병변의 특성에 따라 폐의 중증도를 평가한다. 국소, 확산 또는 폐 전체. 또한 영상의 주요 요소 특히, 형태와 크기 및 병변의 밀도에 대한 정량적 분석 덕분에 질병을 정확하게 정량화하고 폐 병변의 4D에서 동적 대비 효과를 얻는다.

이 새로운 AI 시스템은 병변이 발견된 영역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2 ~ 3 초 안에 정량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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