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의 ‘평소와 다른’ 상태 감지하는 AI 기술... 지멘스 마인드스피어 플랫폼과 결합한다
NEC의 ‘평소와 다른’ 상태 감지하는 AI 기술... 지멘스 마인드스피어 플랫폼과 결합한다
  • 최창현 기자
  • 승인 2020.03.09 1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량의 센서 데이터를 쉽게 시각화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생산성 향상 및 운영 위험 감소와 제품 품질의 유지에 기여할 수 있다
양사의 솔루션으로 감시 · 분석 시각화 이미지(사진:NEC)

최근 디지털화의 가속화와 IoT의 확산으로 시스템의 안전성, 효율성, 유지보수 및 제품의 품질이 시각화되고 있다.

그러나 플랜트 시스템, 제조 라인 및 공장 등의 다양한 위치에 설치된 다수의 센서로부터 엄청나게 수집된 센서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 저장, 모니터링, 분석 및 기타 프로세스를 체계화할 필요가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IoT 시스템에 대한 지식과 데이터 분석 등 고유한 노하우가 요구되어 고객 스스로 구축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NEC와 지멘스는 9일 지멘스의 클라우드 기반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운영체제 마인드스피어(MindSphere)와 NEC의 AI 플랫폼인 'NEC the WISE'의 하나로 ‘평소와 다른’ 상태를 감지하는 AI 기술인 '시스템 불변 분석 기술(SIAT, System Invariant Analysis Technology)'을 결합한 제조를 위한 모니터링 및 감시·분석 솔루션을 국내외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솔루션 개요
솔루션 개요

NEC의 AI 기술인 '시스템 불변 분석 기술(SIAT)은 대량으로 수집된 센서 데이터 속에 시스템의 특징을 나타내는 보편적 관계성을 대상 플랜트 시스템의 도메인 지식에 의존하지 않고 자동으로 추출해 모델링하고 모델과 일치하지 않는 ‘평소와 다른’ 상태를 감지하는 AI 기술인 인밸리언트(Invariant) 분석 기술이다. 예를 들어, 솔루션은 보일러 장비가 운전에 문제를 발생하기 전에 그 징후를 감지할 수 있다.

지멘스의 클라우드 기반의 오픈 IoT 운영 체제 마인드스피어는 플랜트 시스템, 그리고 산업 기계 등을 연결해 센서에서 수집 된 방대한 데이터의 활용 및 고급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양사의 협력으로 데이터 수집·축적에서 감시·분석까지 고객의 요구에 따라 사용자를 포함하여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지멘스의 마인드스피어 솔루션으로 현장의 센서 데이터의 수집으로부터 NEC의 고정 분석 기술로 감시 및 분석까지를 자동으로 수행하며, 제조업 용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을 시작하고 공장의 시스템과 생산 라인, 플랜트 등의 시설 및 그 시설을 이용하여 생산되는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다량의 센서 데이터를 쉽게 시각화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생산성 향상 및 운영 위험 감소와 제품 품질의 유지에 기여할 수 있다. 양사는 본 서비스를 국내외 제조업을 중심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