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봇연맹(IFR) 신임 회장에 美 슝크 사장, '밀튼 게리' 선임
국제로봇연맹(IFR) 신임 회장에 美 슝크 사장, '밀튼 게리' 선임
  • 정한영 기자
  • 승인 2020.03.1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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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 회장으로 선임되어 영광이며, 클라우스 코에닉 및 IFR 회원들과 성공적인 협업을 기대한다”
밀튼 게리(Milton Guerry) 신임 회장(사진:IFR)

국제로봇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이하 IFR) 집행 이사회가 슝크(SCHUNK) 미국법인의 밀튼 게리(Milton Guerry)를 신임 회장으로 17일(현지시간) 선임했다. 또 쿠카 로보틱스(KUKA Robotics)의 클라우스 코에닉(Klaus Koenig)은 IFR의 신임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밀튼 게리 신임 회장은 “IFR 회장으로 선임되어 영광이며, 클라우스 코에닉 및 IFR 회원들과 성공적인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 12월부터 IFR 부회장으로 재임했다. 밀튼은 ABB를 떠나는 스티븐 와이어트(Steven Wyatt, ABB, 스위스)의 뒤를 잇는다. 스티븐은 2019년 12월부터 순환 회장직을 수행해왔으며 그에 앞서 2년 임기의 IFR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밀튼 게리는 2000년 슝크(SCHUNK) 합류 후 그는 다양한 임원직을 거쳐 2007년부터 사장직을 수행했다. 밀튼은 로봇산업협회(Robotic Industries Association, RIA) 이사회 일원이다. 그는 자동차 산업의 다양한 엔지니어링 및 테크니컬 기능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클라우스 코에닉 신임 부회장은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소재 쿠카 로보틱스 사업부의 CEO로 재직 중이다. 그는 2017년 7월 최고운영책임자로 KUKA AG에 합류했다. 이전에 그는 독일 자동차 업계에서 다양한 임원직을 수행했다. 또한 캐나다와 이탈리아에서도 다년간 근무하는 등 해외에서도 경력을 쌓았다. 클라우스는 독일 아헨 공과대학교(University RWTH in Aachen)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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