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PU(vGPU) 소프트웨어... 코로나19로 재택 및 원격근무 위한 평가판 무료 제공
엔비디아 GPU(vGPU) 소프트웨어... 코로나19로 재택 및 원격근무 위한 평가판 무료 제공
  • 최광민 기자
  • 승인 2020.03.25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0일간으로 vGPU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이용 가능…원격 근무자를 위한 보안 및 성능 지원
이미지:엔비디아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재택 및 원격근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가 기업들의 원활한 원격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가상 GPU(vGPU) 소프트웨어 평가판의 90일 무료 라이선스를 기존 128개에서 500개로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GPU 가상화는 지난 몇 년 동안 크게 발전했으며 vGPU 성능은 VDI, 클라우드 컴퓨팅, RTX 렌더링, 지능형 비디오 분석, 가상 현실 및 5G에서 광범위한 그래픽 및 컴퓨팅 집약적 워크로드를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또 가상 컴퓨터에서 집중적인 컴퓨팅 및 그래픽 워크 플로우를 가속화할 수 있는 힘과 성능을 얻는 방법으로 어느 곳에서나 모든 장치에서 원격으로 작업할 수 있다.

기업들은 vGPU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통해 온프레미스 엔비디아 GPU로 가속화된 가상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로 하여금 직원들은 장소에 구애없이 어디서나 업무 및 협업이 가능하다. 또한, 기업들은 원격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다른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중인 엔비디아 GPU의 용도를 일시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현재 모든 기업과 조직은 이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의료업계 종사자들은 별도의 진료소에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고, 학교들은 온라인 수업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기관들도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여러 화면에서 데이터를 다루는 금융 전문가나 연구를 수행하는 과학자, 혹은 그래픽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서 작업하는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은 각기 다른 요구사항을 갖는 워크로드를 처리해야 한다.

엔비디아는 이러한 여러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다양하면서도 맞춤화된 vGPU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이번에 확대 제공되는 제품에는 엔비디아의 vGPU 소프트웨어 아래 3종이 모두 포함된다.

▶엔비디아 그리드(NVIDIA GRID)로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가상화해 반응형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를 제공한다. 또 ▶엔비디아 쿼드로 가상 데이터센터 워크스테이션(Quadro vDWS)으로 하이엔드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워크스테이션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엔비디아 가상 컴퓨트 서버(vComputeServer)를 통해 GPU를 통해 서버 가상화를 가속화하여 가상머신(VM)에서 AI, 딥러닝, 데이터 사이언스와 같은 컴퓨팅 집약적인 워크플로우를 실행한다.

엔비디아 vGPU 소프트웨어는 원격 근무자를 위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고, 레이턴시(Latency)를 단축시킬 뿐 아니라, 데이터센터에 저장돼 로컬 클라이언트 디바이스에 저장되지 않는 민감한 데이터와 디지털 자산을 보호한다. 이는 연구개발은 물론 시각효과, 디자인을 포함한 모든 업계의 원격근무에 있어 중요한 보안 요구사항이라 할 수 있다.

제공 홈페이지 캡처
제공 홈페이지 캡처

엔비디아 vGPU 소프트웨어는 하이퍼바이저, 플랫폼,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및 관리 소프트웨어에 걸친 광범위한 생태계에서 인증되어, IT 팀이 원격 근무자에 대한 지원을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들은 엔비디아 쿼드로(Quadro) RTX 6000 및 RTX 8000 GPU, 엔비디아 M10 및 M60 GPU를 포함한 파스칼(Pascal), 볼타(Volta) 및 튜링(Turing)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엔비디아 GPU에 vGPU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설치하여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부터 가상 워크스테이션, 컴퓨팅 및 VDI를 구축할 수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코로나19를 연구하는 게놈 연구진들에게 GPU로 시퀀스 데이터 분석을 무려 50배까지 가속화하는 시퀀싱 분석 소프트웨어인 파라브릭스(Parabricks)를 90일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