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명란젓 이물질 및 등급 판정한다
인공지능이 명란젓 이물질 및 등급 판정한다
  • 최창현 기자
  • 승인 2020.04.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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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판단하는 정밀도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정확도로 이물질 검사 및 등급 판정이 가능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일본IBM이 명란젓 제조·판매 기업 야마야 커뮤니케이션즈(Yamaya Communications)와 시스템 개발 기업의 시구자무와 공동으로 명란젓 제조 공정의 이물 검사 및 등급을 판정하는 AI를 개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개발된 AI 모델은 명란젓에 부착된 미세한 생물과 섬유 물질 등 이물질이 적절하게 제거되어 있는지를 검사하는 이물질 검사 공정과, 분류 기준에 따라 등급 판정한다. 특히 인간이 판단하는 정밀도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정확도로 이물질 검사 및 등급 판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모델은 딥러닝 플랫폼인 IBM 왓슨 머신러닝 커뮤니티 에디션(IBM Watson Machine Learning Community Edition, 이전 명칭 IBM PowerAI)과 AI 워크로드를 위해 POWER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GPU를 탑재한 AI 전용 서버 전용 서버 AC922(Power System AC922)을 사용했다.

한편, 야마야 커뮤니케이션즈는 앞으로 시범 운영 한 후 이 AI를 2021 년에 가동 예정인 신공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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