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UX를 연결하는 그루브웍스, 사용자경험 강화한 차세대 챗봇 '페이지톡' 출시
AI와 UX를 연결하는 그루브웍스, 사용자경험 강화한 차세대 챗봇 '페이지톡' 출시
  • 최광민 기자
  • 승인 2020.05.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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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톡 화면 이미지
페이지톡 시연 이미지

AI와 UX를 연결하여 AI시대를 선도하는 그루브웍스(대표 김창겸)가 풍부한 사용자경험을 강화한 차세대 챗봇 '페이지톡'을 출시했다.

'페이지톡'은 방문자와 소통가능한 홈페이지형 챗봇이다.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따로 있는 형태가 아닌, 홈페이지(page)자체와 대화(talk)할 수 있다. 고객문의 게시판이나 CONTACT 페이지, 검색창이 따로 필요 없다. 홈페이지 자체에 적용된 채팅창에서 모든 상호작용이 일어난다.

일반적으로 웹사이트에 접속한 사용자는 홈페이지 구조를 파악하는 수고를 하게 된다. 메뉴 구조, 하위 카테고리 등을 파악한 후에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가 있는 곳으로 찾아갈 수 있다. 복잡성이 심한 사이트는 사이트맵이 있어도 헤매게 된다. 사이트 계층 구조가 깊을수록 그렇다.

페이지톡으로 홈페이지를 개편하면 방문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전달되는 과정을 줄일 수 있다. 홈페이지의 진화와 챗봇의 진화가 한 지점에서 만나 사용자 중심 UI(유저 인터페이스)로 구현되는 것이다. 페이지 전환없이 홈페이지 콘텐츠가 블록형으로 제시됨으로써, 흐름이 끊기지 않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각 적용된 페이지톡 이미지
각 적용된 페이지톡 이미지

이를 통해 사용자는 연결된 맥락 안에서 원하는 콘텐츠만 소비할 수 있다. 짧은 시간 내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되기에, 방문자의 피로도 및 이탈률이 감소한다. 기업부터 시작해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모든 주체가 도입 가능하다. 신청서 작성 업무나 제품 구매 유도에 활용할 수도 있다.

그루브웍스 김창겸 대표는 "페이지톡은 웹사이트 콘텐츠를 챗봇 기술과 결합해 블록 인터페이스로 바꿔주는 기술로, 업계 최초 특허 출원까지 완료됐다"라며 "업종에 따라 알맞은 형태의 UI 구축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단비아이엔씨의 서문길 대표는 "단비의 챗봇 기술력은 국내외 유명 기업보다 나은 평가를 여러 차례 받았다"고 밝히며, "그루브웍스와의 협업을 통해 획기적인 사용자 경험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그루브웍스 김창겸 대표와 단비아이엔씨 서문길 대표는 같은 LG CNS UX디자이너 출신으로 AI관련 스타트업을 창업한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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