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산업 집중 육성 및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효과 본격화... 18일, DJ센터서 채용설명회 개최

2018년 지자체 최초로 이용섭 시장이 AI면접 시스템을 직접 시연하는 모습(사진:본지DB)
2018년 지자체 최초로 이용섭 시장이 AI면접 시스템을 직접 시연하는 모습(사진:본지DB)

광주광역시는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공지능 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인재 채용설명회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조성’을 위해 설립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을 비롯해 광주 인공지능 유치기업과 지역 내 인공지능 전문기업 등 25곳이 합동으로 참가한다.

주요 참여 업체로는 티맥스소프트, 한컴그룹, NBP, SAP코리아, 나무기술, 이글루시큐리티, 솔트룩스, 인포웍스, 텔스타홈멜, 싸이버메, 테르텐,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알바이오텍, 한기술, 바이스, 샌드글래스, 넷온, 에스오에스랩, 공간정보, 인디제이, 디투리소스, 그린정보시스템, NH네트웍스, 메가테라퓨틱스 등 24여개 기업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며, 이들은 총 22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설명회에서는 국내 주요 인공지능 전문기업이 광주지역 청년 일자리 기회 제공과 함께 우수인재를 채용할 목적으로 직접 채용일정과 절차 등 취업에 필요한 핵심사항을 지역 고교생 및 대학생, 취업준비생에게 소개한다.

특히 국내 인공지능 유수기업인 티맥스소프트, 한컴그룹, 나무기술, 솔트룩스 등 광주 유치기업과 광주지역 인공지능 업체의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광주형 인공지능 일자리 창출의 신호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분야에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우리지역 대학생, 청년 등 취업준비생에게 취업의 기회가 확대되고 기업에는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인공지능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 할 것이며, 더 많은 인공지능 전문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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