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비전 기업 라온피플, 딥러닝 활용한 비전 검사 솔루션 NAVI AI 3.0 버전 출시
AI 비전 기업 라온피플, 딥러닝 활용한 비전 검사 솔루션 NAVI AI 3.0 버전 출시
  • 최광민 기자
  • 승인 2020.06.17 2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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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서RT 지원으로 기존에 모델에 비해 약 2-3배 가량 메모리 사용량이 줄어들게 되고, 검사 속도 역시 2-3배 가량 향상
'NAVI AI 비전검사 솔루션'의 3.0 버전 출시(사진:라온피플)

AI 비전 전문 기업인 라온피플(대표 이석중)이 딥러닝 기반 'NAVI AI 비전검사 솔루션'의 3.0 버전을 출시하였다.

이 AI 비전 솔루션은 이미지를 학습하고 분석하여, 검출이 어려운 불량도 검사해 낼 수 있으며 빠른 속도를 가지면서도 낮은 오류로 공정의 효율성과 검사의 정확성을 높여준다. 더 기능이 향샹된 NAVI AI 3.0 버전을 통해 빠르면서도 심플한 학습이 가능하며, 최적화를 통한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딥러닝을 통한 결과 분석도 가능해졌다.

특히 Multi Label 기능, Patch Train 등 산업에 특화된 딥러닝 기술을 지원하고, 기존 2.0 버전에 비해 빠른 학습 및 검사 속도를 제공하며,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또한 딥러닝 결과를 분석할 수 있는 Heatmap을 제공하고, 딥러닝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제조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 및 구성 등 사용자 편의성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텐서RT(TensorRT) 지원으로 기존에 모델에 비해 약 2-3배 가량 메모리 사용량이 줄어들게 되고, 검사 속도 역시 2-3배 가량 향상된다. 또한 Pre-optimize Tool을 제공하여 로딩 속도가 향상된다. 이와 함께, OpenVINO 지원으로 인텔 CPU/GPU/모디우스(Movidius)에 최적화 되어 nVidia GPU 없이 딥러닝 검사가 가능하며, 딥러닝 알고리즘이 어떤 부분을 분석해서 결과를 도출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즉, 설명 가능한 AI(XAI)로 학습이 원하는 방향으로 잘되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NAVI AI 3.0 버전의 개발을 주도한 추연학 이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NAVI AI의 후속 버전을 고객이 더 원하고 있었다. 다양한 현장 경험 및 고객 요구사항을 통해 솔루션에 대한 고객의 사용 편의성 및 높은 정확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하였다. 이번 NAVI AI 3.0을 통해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절감을 위한 고객의 고민거리가 해결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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