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전병곤·이영기·윤성로 교수, MS 아시아 연구소와 AI 공동연구 수행한다
서울대 전병곤·이영기·윤성로 교수, MS 아시아 연구소와 AI 공동연구 수행한다
  • 최광민 기자
  • 승인 2020.06.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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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곤 교수는 전 지구적 규모의 데이터 센터 로그 요약 기술, 이영기 교수는 엣지 서버 기반 저지연 딥러닝 시스템 기술, 윤성로 교수는 AI 기반 초경량 음성 합성 및 서열형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주제로...
사진은 MSRA 전경으로 왼쪽부터 컴퓨터공학부 전병곤 교수, 이영기 교수, 전기정보공학부 윤성로 교수(사진:본지편집)
사진은 MSRA 전경으로 왼쪽부터 컴퓨터공학부 전병곤 교수, 이영기 교수, 전기정보공학부 윤성로 교수(사진:본지편집)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 컴퓨터공학부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진이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연구소(Microsoft Research Asia, MSRA)와의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 ‘글로벌 기업 연계형’ 과제로 추진됐고 MSRA가 정한 연구주제에 부합하는 창의적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총 12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이 중 3건의 과제가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전병곤·이영기 교수와 전기정보공학부 윤성로 교수가 참여한 과제다. 전병곤 교수는 전 지구적 규모의 데이터 센터 로그 요약 기술, 이영기 교수는 엣지 서버 기반 저지연 딥러닝 시스템 기술, 윤성로 교수는 인공지능 기반 초경량 음성 합성 및 서열형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주제로 6월부터 1년간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대 컴퓨터공학부와 전기정보공학부 학생들이 MSRA에 직접 방문해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연구원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6개월간 MSRA의 세계적인 인공지능 전문가들에게 공동 지도를 받으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결과를 도출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영기 교수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협력 연구를 통해 선도적인 연구 성과를 내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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