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글로벌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한 소프트웨어 대표기업이 되겠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글로벌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한 소프트웨어 대표기업이 되겠다”
  • 최광민 기자
  • 승인 2020.07.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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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4차산업혁명을 견인하는 초대규모 빅데이터 자산과 M&A전략을 통한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글로벌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한 소프트웨어 대표기업이 되겠다”(사진:인공지능신문)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가 7일, 여의도에서 이경일 대표 및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이경일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솔트룩스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국내에서 유일한 기업”이라며, “지난 20년 동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한 분야에만 집중하며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가장 먼저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및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사진:인공지능신문)

솔트룩스는 2000년 설립돼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 기술 전문기업이다. 이경일 대표는 ‘세상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지식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산업 내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 대표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사업 역량을 강화해오며 초대규모 데이터 기반의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 증강 분석’ 기술을 확보했다”며, “이러한 주요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그래프DB(Graph DB),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실적성장을 이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솔트룩스는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계 학습과 증강 분석 등을 통해 국방부, 기무사 등의 국방 및 안보분야의 위기감지 및 조기대응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언택트 사업 관련해서는 인공지능 상담 챗봇, AI 채용 심사와 챗봇 상담, 인공지능 상담사 지원 솔루션 등을 제공하며 트렌드 변화에 따른 민첩한 대응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상황이다.

클라우드 사업의 경우, 인공지능 기술로 계약서를 자동으로 작성하게 하고 재무적인 평가가 가능하게 하는 등 자체 클라우드를 기반해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언택트 관련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회사는 NH농협은행용 인공지능 콜봇 ‘아르미’를 구축한 바 있다”며 “실시간 상담화면에 가이드라인 제시 및 상품 추천 등 신입사원도 5년 이상의 근무자와 같은 형태의 응대가 가능하게 해 상담 품질을 높이고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지난 20년간 300억 원 이상의 R&D투자와 AI인재를 확보에 대한 투자가 이뤄졌다”며 “특허 출원 132건, 등록 특허 70건 등 업계 최대 지적재산권 확보뿐 아니라 1500여 고객사를 보유하는 등 고성장을 위한 사업 기반은 견고히 다져진 셈”이라고 피력했다.

회사는 향후 3단계 고투마켓(Go-To-Market) 시장 전략을 펼쳐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모색할 계획이다. 첫번째로 금융, 제조업 등 기존 고객의 사업에 대한 사업 플랫폼화를 통해 특화된 솔루션 공급을 통한 특화시장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투자사 및 100개 이상의 협력 기업을 통한 시장 확산 가속화와 함께,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파트너를 통한 다양한 AI응용 사업 전개를 통한 글로벌 린치핀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한편, 솔트룩스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2년 말까지 349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을 전망하며 연평균성장률 26.0%를 추산했다. 2025년까지 총 매출 40% 성장을 목표로 제시하며, 회사가 투자한 8개 이상의 전략 기업과 30개 이상의 국내외 파트너를 통한 융합 사업 생태계를 구축해 퀀텀점프를 노린다는 구상이다.

지난해부터는 주요 주주사인 현대자동차그룹, KT, 현대중공업 등 전략적인 투자자 협력을 통한 시장 확대와 국내외 파트너와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베트남 법인의 글로벌 사업기지화와 함께 미국 법인을 통한 다국적기업 공략, 일본 최대 업무처리아웃소싱(BPO)업체와 파트너 사업을 통한 AI시장 공략을 통해 신속하게 성과를 낼 계획이다.

이경일 대표이사는 “회사는 초대규모 빅데이터 자산과 M&A전략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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