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 헬스사이언스-딥 렌즈, AI 활용해 종양 임상시험에 참가할 환자 식별과 모집 가속화
PRA 헬스사이언스-딥 렌즈, AI 활용해 종양 임상시험에 참가할 환자 식별과 모집 가속화
  • 최창현 기자
  • 승인 2020.09.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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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기술 결합해 환자 식별, 스크리닝하고 이들을 정밀 기반 종양 임상시험에 매칭

PRA 헬스사이언스(PRA Health Sciences)는 종양 임상시험에 참가할 환자 액세스 및 모집을 활성화하기 위해 딥 렌즈(Deep Lens)와 새로운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VIPER 플랫폼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활용해 자격 요건을 갖춘 환자와 잠재적 임상시험을 더욱 효과적으로 매칭한다는 점에서 임상시험 매칭 분야의 중요한 발전을 이끌어낸다.

암 환자에 대한 식별, 스크리닝, 매칭 작업을 향상시키는 최고 수준의 기술들을 결합해 정밀의료 기반 종양 임상시험을 글로벌 단위로 실시할 수 있을 전망이다. 통합된 솔루션은 Microsoft Azure를 통해 도입된다.

딥 렌즈(Deep Lens)의 VIPERTM 환자 스크리닝 플랫폼은 여러 암 센터, 통합 이송망(IDN), 커뮤니티 종양 네트워크들이 도입한 혁신적 기술이다. 자칫 누락되어 임상시험 등록 기회를 놓칠 수 있는 종양 환자를 식별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임상시험에 매칭시킨다. Deep Lens는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 모델을 바탕으로 자사 소프트웨어를 전 세계 암 센터와 현장 네트워크에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자신에게 반드시 필요한 각종 치료법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연구 타임라인을 가속화하고 업계 판도를 뒤바꿀 다양한 치료법을 더 빨리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함으로써 커다란 가치를 공급한다.

VIPER는 암 케어팀, 임상시험 의뢰자, 임상시험 코디네이터들이 환자들의 유전자 프로파일에 기반해 이들을 최고 수준의 정밀 치료법, 종양 임상시험과 즉각적이고 자동화된 형태로 매칭할 수 있게 한다.

HIPAA 규정을 준수하는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VIPER는 각 임상시험 현장의 ‘방화벽 뒤에 있는’ 데이터에 액세스해 진단 시에는 이를 병리학 시스템에서 입수하며,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유전자 테스트 연구소들로부터 전자 의료 기록과 유전자 테스트 결과에서 데이터를 입수한다.

VIPER는 연구 코디네이터 및 케어팀을 위한 AI 기반 스크리닝 플랫폼 역할을 한다. 또한 식별 데이터를 제거해 시험 진행 중인 환자들이 어디에서 식별되고 또한 자격에 미달했으며, 자격을 충족한 뒤 임상시험에 등록, 혹은 등록하지 않은 이유를 임상시험 의뢰자들이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케어 지속성을 위해 이처럼 세밀화된 데이터를 환자들로부터 취합하는 워크플로우 솔루션은 현재까지는 시장에 출시되지 않은 상태다.

VIPER 시스템은 환자가 임상시험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Azure에 도입됐으며 업계를 선도하는 PRA의 Mobile Health Platform에서 이들의 정보를 조회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의료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엔드투엔드 환자 중심 스크리닝과 임상 관리 전문성을 제공한다.

VIPER의 인공지능 솔루션과 워크플로우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최적화 및 연구 코디네이션 서비스가 결합되면서 임상시험 의뢰자와 연구 현장은 올바른 임상시험에 맞는 올바른 환자와 적기에 접촉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얻게 된다. 개인화 된 맞춤형 의료가 현실이 되는 것이다.

토엘케 최고과학책임자는 “이번에 단행되는 서비스 통합은 암 연구 방식을 크게 바꿀 것이다. 또한 커뮤니티 종양 네트워크들이 더욱 거대한 대학 산하 의료센터, 종합 암센터와 경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Microsoft Azure의 지원을 받게 되는 PRA와 Deep Lens의 협력 관계 구축은 환자 스크리닝은 물론 각종 네트워크와 신사업 모델을 적기에 도입하며 업계의 판도를 뒤바꿀 암 연구 모델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Deep Lens 공동 창립자인 사이먼 아켈(Simon Arkell) 대표는 “Deep Lens는 도입에 필요한 리스크를 제거한 독창적인 클라우드 기술과 사업 모델을 통해 성장을 거듭해 왔다. PRA와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더욱 독창적인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PRA처럼 업계를 선도하는 세계적 파트너사와 Microsoft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범위를 크게 넓히는 한편 종양 연구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임상시험 의뢰자들이 환자 스크리닝 절차에 대해 완전한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개발 제품을 더욱 신속하게 시장에 내놓을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앞으로 올바른 환자를 올바른 임상시험에 적기에 매칭시킨다는 목표에 계속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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