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5° x 5° 시야각의 HUD, 약 5리터 볼륨으로 모든 차량에 적용 가능한 홀로그래픽 내비게이션 가능성 제시

이 자동차가 도로 조건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방법에 대한 운전자의 시야를 제공하고 내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외부 센서와 원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 AR 헤드업디스플레이는 자동차가 도로 조건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방법에 대한 운전자의 시야를 제공하고 내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외부 센서와 원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확장현실(XR)용 홀로그래픽 웨이브가이드 디스플레이 기술 분야 혁신 기업인 DigiLens Inc.는 증강현실(AR) 헤드업디스플레이(HUD)인 CrystalClear™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시야각(FOV)을 최대 15° x 5°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약 5리터 볼륨으로 패키지된 본 솔루션은 현재 시장에 출시된 동종 최고 수준의 HUD보다 사이즈를 1/3 수준으로 줄였다. 초소형인 이 AR HUD는 거의 모든 대시보드에 장착 가능하며 HUD 이미지를 무한대에 투영해 주기 때문에 편하게 한 눈에 볼 수 있는 형태의 확장현실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표준형 차량에 호환되며 정보를 운전자의 시선에 중첩시키기 때문에 전체적인 안전 수준을 향상시킨다.

기술 개요
기술 개요

현재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자동차는 대시보드가 얇아 부피가 큰 HUD시스템이 대시보드 아래에 자리잡기 힘들다. 기존의 거울 기반 HUD와 디지털 마이크로미러 디바이스(DMD) 기반 AR HUD도 내비게이션 지원을 통해 안전성을 높여 주지만 DigiLens의 웨이브가이드 기반 HUD대비 훨씬 큰 부피가 필요하다. 크리스탈 클리아 AR HUD는 DigiLens가 자체 개발한 포토폴리머 기반의 얇은 멀티레이어 웨이브가이드로 구성되어 프로젝션 엔진과 접목한 고효율 풀 HUD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한다.

크리스 피켓(Chris Pickett) DigiLens CEO는 “HUD 시스템의 부피와, 시야각, 이미지 위치는 AR 운전자 보조시스템이 자동차에 적용 및 널리 보급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물들이었다”며 “자사의 기술은 평면 웨이브가이드의 회절 광학을 활용하며 작은 시스템 부피로 대시보드에 삽입될 수 있어 어느 자동차 대시보드에도 장착이 가능한 형태로 구현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현존하는 가장 넓은 시야각(FOV)을 보유하고 있으며 HUD 이미지는 무한대에 디스플레이 되어 운전자가 주시하는 현실세계에 관련된 주요 정보와 데이터를 제공해주며, 이를 통해 운전자는 도로에서 눈을 뗄 염려가 없기에 안전한 운전경험을 제공해 준다"며, "당사의 웨이브가이드 기술이 이를 가능케 하는 현존하는 유일한 솔루션이며, 자동차 HUD 시장 리더인 Continental AG와의 협업을 통해 CrystalClear™ AR HUD 기술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게 된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AR HUD의 주요 사양은 시스템 시야각(FOV): 최대 15° 가로 x 5° 세로, 휘도: 1만2000 nits, 가상 이미지 거리: 원시야, 최대 무한대 (현실세계 오버레이용), 볼륨: 약 5리터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DigiLens의 웨이브가이드는 자동차 앞 유리의 곡률에 따른 이미지 교정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HUD가 특수 필름이나 코팅 없이 기존의 어느 앞 유리 디자인과 함께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 이미지 정보는 소형 프로젝터에서 평행광으로 형성되어 고효율의 입력 커플링 격자를 통해 웨이브가이드에 주입된다.

웨이브가이드로 커플링된 빛은 전반사(TIR)를 통해 내부에 전파되며 DigiLens 웨이브가이드의 회절 구조를 통해 주입된 이미지의 퓨필이 두 축으로 확장돼 운전자에게 크고 편한 시야창을 형성하여 준다. 앞 유리 굴곡에 따른 이미지 교정 기능이 회절 격자에 직접 인코딩 될 수 있기 때문에 복잡하고 부피가 큰 광학 교정 부품이 없어도 된다는 커다란 이점을 자랑한다.

이 시스템은 고화질 이미지를 제공하며 HUD 이미지의 무한대 촛점 기능으로 어느정도 거리에 있는 실제 사물들과도 촛점이 맞는 오버레이 (동일 촛점 중첩이미지) 형태로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통상적으로 인스트루먼트 패널 가까이에 나타나는 정보를 읽기 위해 눈의 촛점을 다시 조정할 필요가 없어 운전중 눈의 피로감도 줄여준다. CrystalClear의 무한 포커스는 운전자가 현실세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안전성을 극대화한다.(아래는 이 HUD에 적용된 확장현실 기반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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