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블루필드-2 DPU를 지원하는 업계 첫 번째 서버 출시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블루필드-2 DPU를 지원하는 업계 첫 번째 서버 출시
  • 정한영 기자
  • 승인 2020.10.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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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증강현실 및 감소현실, 데이터 애널리틱스의 가속화된 컴퓨팅 워크로드에 적합
DPU를 지원하는 서버 포트폴리오
DPU를 지원하는 서버 포트폴리오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솔루션, 그린 컴퓨팅 기술의 글로벌 리더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SMCI)가 새로운엔비디아 블루필드-2(NVIDIA BlueField-2) DPU를 지원하는 서버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해당 광범위하고 업계 선도적인 시스템으로 현재 샘플링 단계인 엔비디아 블루필드-2 DPU에 대한 적극적인 인증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1U, 2U, 4U, 10U 랙마운트 GPU 시스템, 울트라(Ultra), 빅트윈(BigTwin™), 8U 슈퍼블레이드(SuperBlade) 및 기타 임베디드 솔루션을 포함한다.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엣지(Edge)에서 클라우드(Cloud)에 이르는 고급 데이터 요구 사항을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의 많은 제품은 엔비디아 최신 DPU 가속화 기술의 장점을 취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슈퍼블레이드는 PCIe Gen4.0를 장착하고 논 블록킹(Non-blocking) 인피니밴드(InfiniBand) 200Gbps HDR 스위치를 지원하는 GPU 블레이드 서버로, DPU가 CPU의 데이터 관리 작업을 오프로드하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새로운 엔비디아 블루필드-2 DPU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멀티코어 ARM CPU, 최첨단 200G/100G 스마트닉(SmartNIC) 네트워킹, 고성능 PCIe 인터페이스 및 강력한 네트워킹, 스토리지 및 보안 가속기를 결합한다. 엔비디아 DPU는 중요한 작업을 오프로드하여 호스트 CPU의 부담을 덜어주므로, 운영체제 또는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를 운영하는 서버의 보안, 효율성 및 처리능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책임자 마누비르 다스(Manuvir Das)는 "엔비디아 DPU는 오늘날 필수 구성요소인 시큐어(Secure) 가속 데이터 센터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가 되었다"며, "슈퍼마이크로는 블루필드-2 DPU를 향후 라인업에 통합함으로써 오늘날 현대적인 데이터 센터 구축 경쟁에 필요한 우위를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찰스 리앙(Charles Liang)은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와 긴밀한 기술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엔비디아 DPU를 사용한 엔드투엔드(end to end) 클라우드 솔루션 및 엣지 솔루션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슈퍼마이크로는 줄곧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출시해왔다. 이 능력을 발휘하여 블루필드-2 DPU를 통합한 업계 최초 시스템을 다수 제공함으로써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의 고객들이 가속화된 워크로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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