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플랫폼 치타(Cheetah)는 웹(Web) 주소만 있으면 접속할 수 있는 24시간 개방형 머신러닝 개발플랫폼이다. 비전공자도 몇 번의 클릭으로 개발할 수 있는 환경, 학교 전산실이 아닌 카페에서도 ML(Machine Learning)을 개발하는 환경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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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쓰리엔클라우드(대표 이규정)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0)’에 참가해 ‘인공지능 플랫폼 치타’, ‘멀티클라우드 운영관리 플랫폼 세렝게티’, ‘데이터 카탈로그 플랫폼 윌드빗’을 선보인다.

인공지능 플랫폼 치타(Cheetah)는 웹(Web) 주소만 있으면 접속할 수 있는 24시간 개방형 머신러닝 개발플랫폼이다. 비전공자도 몇 번의 클릭으로 개발할 수 있는 환경, 학교 전산실이 아닌 카페에서도 ML(Machine Learning)을 개발하는 환경을 구현한다.

멀티클라우드 운영관리 플랫폼 세렝게티(Serengeti)는 Public Cloud, Private Cloud 종류에 상관없이 복수의 Cloud와 기존의 레거시(Legacy) 환경이 혼재하는 고객의 IT인프라 환경을 하나로 통합하여 손쉽게 One Click 만으로 관리하는 운영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솔루션과 API 연계를 통하여 클라우드 및 가상화 환경에 대한 자원관리를 실행하여 SW자동화, 인프라 및 SW운영, 하이브리드 환경 통합 관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카탈로그 플랫폼 윌드빗(Wildebeest)은 인공지능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자체 저장소 또는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에서 빠르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수집 플랫폼이다. 전세계의 주요 데이터 공유 포탈(DATA.GOV, Kaggle, 한국데이터 거래소 등)과 CKAN으로 연계하여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빠르게 조회할 수 있다.

한편, 엔쓰리엔클라우드는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인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고객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회사로, 5개의 저작권과 1개의 특허 및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여 품질과 성능을 공증받았다. 또한 다양한 인공지능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하고 있으며,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 파트너 선정 및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회사에 솔루션 파트너로 등록되어 있다.

엔쓰리에클라우드는 가톨릭대학교, KAIST창업원, KAIST인공지능 대학원, 인천테크노파크 등 다양한 고객 레퍼런스를 축적하여 활발한 인공지능 교육 및 공공사업 부분에 집중할 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AI와 관련된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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