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화가, 그린 작품은 무엇이 다를까?... 펄스나인, ‘AI×ART 프로젝트 전시작가 공모전’ 온라인 심사
AI 화가, 그린 작품은 무엇이 다를까?... 펄스나인, ‘AI×ART 프로젝트 전시작가 공모전’ 온라인 심사
  • 박현진 기자
  • 승인 2020.11.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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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예술적 매체인 AI툴을 활용한 작품활동에 동참할 창의적이고 역량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의 심사는 작품성, 독창성, 다양성, 대중성 등을 평가하며 온라인 전시를 통한 투표 평가 50%, 전문 심사위원 평가 50%로 진행
‘AI×ART 프로젝트 전시작가 공모전’ 이미지

그래픽AI 전문기업 펄스나인이 운영하고 있는 AI아트 갤러리 아이아(대표 박지은)의 ‘AI×ART 프로젝트 전시작가 공모전’이 국내외 뜨거운 관심 속에 오는 30일까지 공모 심사를 진행한다. 공모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함께 온라인 심사투표가 이루어진다.

새로운 예술적 매체인 AI툴을 활용한 작품활동에 동참할 창의적이고 역량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의 심사는 작품성, 독창성, 다양성, 대중성 등을 평가하며 온라인 전시를 통한 투표 평가 50%, 전문 심사위원 평가 50%로 진행된다. 심사위원에는 미디어문화예술채널 앨리스온 허대찬 편집장,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겸임교수이자 큐레이터로 활동 중인 김주옥 교수, 아트센터 나비의 이진 큐레이터가 참여했다.

공모전은 아이아 갤러리상으로 ‘얼굴’ 주제로 참여하는 공모전과 함께 후원 특별상인 자유로운 주제로 참여하는 공모전으로 접수 진행되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작가들도 대거 참여하며, 참여작가들은 작품을 통해 현재 AI를 둘러싼 다양한 담론과 기술을 실험하고 선보였다.

총 550만 원 상금이 상별로 총 7명에게 지급된다. 일부 작가에 한하여 전속 작가의 기회가 주어진다. 공모전 결과는 12월 11일 아이아 갤러리 홈페이지 공지, 개별 연락으로 발표되며 수상작들은 1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전시로 소개될 예정이다. 또 작가로써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뿐 아니라 홍보물 제작, 찾아가는 갤러리 등으로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메진AI가 동양화 기법으로 표현한 독도 채색화(사진:펄스나인)
사진은 이메진AI가 동양화 기법으로 표현한 독도 채색화(사진:펄스나인)

심사위원 김주옥 교수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먼 미래로만 생각했던 비대면이라는 방식의 디지털 세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예술도 이미 AI기술을 통해, AI기술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며 “‘AI×ART 프로젝트 전시작가 공모전‘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운 시대에 어떤 새로운 예술을 만날 수 있을지, 어떠한 작가들이 어떤 참신한 아이디어로 AI아트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AI×ART 프로젝트 전시작가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I아트갤러리 아이아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AIA쇼케이스 홈페이지 등으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AI아트갤러리 아이아는 펄스나인의 AI화가 이메진AI와 상업 AI아트툴 페인틀리 AI의 작품을 중심으로 AI아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국내 최초 AI화가와 인간화가의 협업작 ‘Commune with...’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Commune with...’는 클라우드 펀딩으로 펀딩 시작 3일만에 2000만 원이 넘은 투자금을 모았다. ‘엔지니어 전’ 등 다양한 장르와 작가들의 실험적인 협업을 모색하고 서울로미디어캔버스, 금융감독원 등에 ‘찾아가는 갤러리’를 진행하며 AI아트의 대중화를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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