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스트럭처드 ASIC’ 공개... 5G·인공지능·클라우드 및 에지용
인텔, ‘스트럭처드 ASIC’ 공개... 5G·인공지능·클라우드 및 에지용
  • 정한영 기자
  • 승인 2020.11.1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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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eASIC N5X(사진:인텔)

인텔이 18일(현지시간) 가상으로 개최하는 'FPGA 테크놀로지 데이 2020(FPGA Technology Day)'에 앞서 17일 5G,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엣지 워크로드 등 전반에서 애플리케이션 성능 가속할 수 있는 새로운 맞춤형 솔루션을 발표했다.

인텔 eASIC N5X는 인텔 FPGA 호환 하드 프로세서 시스템을 내장한 최초의 스트럭처드 eASIC 제품군이다. 고객은 인텔 eASIC N5X를 통해 고객 맞춤형 로직과 FPGA에 내장된 하드 프로세서를 활용한 디자인을 스트럭처드 ASIC(structured ASIC)으로 이전할 수 있다. 또, 단가 절감, 성능 향상, 전력 소비 감소 등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

데이브 무어(Dave Moore) 인텔 부사장 겸 프로그래머블 솔루션 그룹 총괄 매니저는 “그 어느 때보다 데이터가 산업과 비즈니스를 혁신할 가능성이 크다”며, “새로운 인텔 eASIC N5X는 스트럭처드 ASIC의 향상된 성능과 낮은 전력 소모를 통해 고객이 인텔 FPGA의 유연성 및 제품 출시 기간의 강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인텔이 제공하는 FPGA, eASIC, ASIC 제품은 ‘포괄적 맞춤형 로직’을 고객에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잠재역량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현 시장에서 이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은 없다”고 말했다.

FPGA는 고객이 직접 제품을 설계할 때 짧은 출시 기간과 최고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반면, ASIC 및 스트럭처드 ASIC 장치는 가장 낮은 전력 소모와 비용으로 최고의 하드웨어 성능 최적화를 제공한다. FPGA는 신속한 혁신을 구현하는데 이상적이며, 차세대 기술을 모색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안이다.

특히, 프로그래밍 가능한 FPGA를 활용하면 5G 출시 초기 단계와 개방형 RAN 구현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경우처럼, 특정 워크로드에 대한 하드웨어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고 시간 경과에 따라 바뀌는 표준에 적응할 수 있다.

인텔 eASIC N5X 장치는 FPGA 대비 최대 50% 낮은 코어 전력 소비와 최대 50% 낮은 가격이라는 강점을 제공하는 동시에, ASIC 대비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시제품 설계(non-recurring engineering) 비용을 절감한다. 이로써 고객은 전력에 최적화된, 고성능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만들수 있다.

또한 인텔 eASIC N5X는 보안 부팅, 인증 및 안티-탬퍼(anti-tamper) 기능을 포함해 인텔® 애질랙스™ (Intel® Agilex™) FPGA 제품군에서 채택한 보안 장치 관리자를 통합했다. 이로써 고객은 많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되는 주요 보안 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인텔은 인텔 애질랙스와 인텔® 스트라틱스™ 10 (Intel® Stratix™)와 같은 FPGA부터, 인텔 eASIC N5X 등 스트럭처드 ASIC과 함께 ASIC까지 이르는 완전한 맞춤형 반도체(custom logic) 제품군을 제공하는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다. 고객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포괄적인 맞춤화 가능한 반도체 제품군을 통해 단가, 성능, 전력 소비량 및 시장 출시 기간을 최적화할 수 있다.

한편, 인텔 FPGA 테크놀로지 데이는 18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인텔의 임원진과 파트너, 고객은 본 행사에서 기조연설, 웨비나, 데모를 통해 최신 인텔 프로그램 기능과 제품 솔루션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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