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AI, 임베디드 엣지 AI 위한 이기종 머신 학습 컴퓨팅 플랫폼 발표
시마AI, 임베디드 엣지 AI 위한 이기종 머신 학습 컴퓨팅 플랫폼 발표
  • 전미준 기자
  • 승인 2020.11.19 0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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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보안 감시, 자율 및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위한 동급 최강의 성능과 파워를 갖춘 머신러닝 인텔리전스
SiMa.ai 저전력으로 고성능 컴퓨팅을 가능하게 하는 머신러닝 SoC 발표

고성능 컴퓨팅을 지원하는 머신러닝 기업 SiMa.ai가 저전력으로 고성능 컴퓨팅을 가능하게 하는 머신러닝 SoC(Machine Learning SoC™) 플랫폼을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기술은 로봇, 감시, 자율, 자동차 등 다양한 내장형 엣지 애플리케이션에 동급 최강의 성능과 파워를 갖춘 머신러닝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전력, 처리량 효율성 및 안전에 중요한 작업에 최적화된 Arm Cortex-A와 머신러닝 가속기의 구성 및 로컬 관리를 위한 Arm Cortex-M4 프로세서를 채택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엣지에서의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머신러닝이 원활하게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Arm의 방대한 생태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오픈소스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의 조합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에서 직접 실행되며 하나의 CPU를 2개의 가상 공간, 즉 일반 구역(normal world)과 보안 구역(secure world)으로 분할하여 관리하는 Arm의 보안 기술 트러스트존(TrustZone) 적용으로 머신러닝 SoC 플랫폼에서 신뢰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신뢰할 수 없는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다. 여기에 디버그 및 추적을 위한 Arm CoreSight 적용으로 개발 시간을 줄이고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SiMa.ai 자동차 및 IoT 사업부 디프티 바차니(Dipti Vachani)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자율적인 시스템에서 스마트 시티에 이르기까지, 엣지 머신러닝에 의해 활성화된 애플리케이션은 기능성을 향상시켜 더 복잡한 장치 요구 사항을 야기하고 있다"며, "SiMa.ai는 차세대 임베디드 엣지 애플리케이션에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독특한 저전력 머신러닝 SoC를 위해 혁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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