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이들과 교감하는 AI 애니메이션 로봇 '막시'... 2020년 TIME의 '삶을 변화시키는 100 가지 혁신'에 선정
[이슈] 아이들과 교감하는 AI 애니메이션 로봇 '막시'... 2020년 TIME의 '삶을 변화시키는 100 가지 혁신'에 선정
  • 전미준 기자
  • 승인 2020.11.20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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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과 AI를 기반으로 어린이를 위한 사회적, 정서적, 인지적 학습을 촉진하는 등 어린이의 정서 발달과 교육 능력 함양을 위해 개발된 애니메이션 로봇
AI 애니메이션 로봇 '막시(Moxie)'(사진:임베디드)

매년, TIME은 세상을 더 좋고, 더 똑똑하고, 심지어 조금 더 재미있게 만드는 발명품을 선정한다. 19일(현지시간) 2020년 최고의 발명품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100 가지 혁신제품을 선정 발표했다.

TIME은 2020년 최고의 발명품 선정을 위해 전 세계 편집자와 특파원 그리고 온라인 통해 독창성, 창의성, 효과성, 영향력 등을 포함한 주요 선정 요인을 통해 가전, 의료, 뷰티, 모빌리티, 생산성, 지속 가능성, 엔터테인먼트, 과학, 디자인, 교육, 음식과 음료 등 총 25개 분야에서 100가지 획기적인 발명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2020년 최고의 발명품 중에서 인공지능(A) 분야에서는 5가지가 선정됐다. 본지는 그 첫 번째로 어린이의 정서 발달과 교육 능력 함양에 집중 위해 개발된 AI 애니메이션 로봇 '막시(Moxie)'를 소개해 본다.

AI 애니메이션 로봇 '막시(Moxie)'
AI 애니메이션 로봇 '막시(Moxie)'

NASA 출신으로 소니의 강아지로봇 아이보(AIBO)에서 스스로 먼지통을 비워낼 수 있는 아이로봇의 룸바(iRobot Roomba)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에 대한 기술을 개발했던 AI로봇 과학자 파올로 피르자니안(Paolo Pirjanian)이 2016년 설립한 로봇공학 및 인공지능 스타트업 임베디드(Embodied, Inc)사의 개인과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인간 중심의 관리와 웰빙을 혁신하는 최첨단 동반 로봇으로 어린이를 위한 사회적, 정서적, 인지적 학습을 촉진하는 등 어린이의 정서 발달과 교육 능력 함양을 위해 개발된 애니메이션 AI 로봇 '막시(Moxie)'다

Moxie는 머신러닝과 AI를 기반으로 인간과 상호작용하며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로봇으로 단순한 구두 명령을 넘어서 인간과 기계의 상호 작용이 어떻게 수행되는지, 차세대 컴퓨팅을 가능하게 하고, 유동적인 사회적 상호 작용이 가능하다. 감정적 언어, 믿을 수 없는 표정, 신체 언어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로봇이며, 인간 심리학과 신경학을 활용하여 아이들과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한다.

AI 애니메이션 로봇 '막시(Moxie)'
AI 애니메이션 로봇 '막시(Moxie)'

로봇은 어린이에게 친절, 우정, 공감 및 존중 등의 콘텐츠로 어린이(사용자)와 관계는 변화하는 관점을 허용하고 새로운 통찰력을 얻고 학습의 핵심 가치를 모델링할 수 있도록 진화한다.

한편, 이 로봇에 관련 임베디드사의 연구팀은 지난 4월 27일 '임베디드 Moxie를 사용한 사회 및 정서적 기술 훈련(Social and Emotional Skills Training with Embodied Moxie- 다운)'이란 제목으로 아카이브를 통해 발표하기도 했다. 현재, 이 로봇은 1,699달러(약 189만원)에 시판되고 있다. (아래는 Moxie의 시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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