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마인드의 인공지능 어르신말동무 인형에 호진 작가의 감성 디자인을 입혀, 인공지능 대화엔진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공감할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어르신들의 만족하며 더욱 더 사랑 받기 위한 제품으로

협약 후 기념촬영 모습

팝아티스트 호진 작가와 굿플레이어(대표 김민호), 미스터마인드(MR. MIND, 김동원 대표)는 미스터마인드의 인공지능 어르신말동무 인형 디자인 개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팝아티스트 호진 작가는 독창적인 표현과 색감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는 작가이며, 국내를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홍콩 등에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300여회의 전시를 가진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작가이다.

굿플레이어는 순수 예술인들이 자신의 작품으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돕고 작가의 작품을 통해 착한 영향력을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단체이다. 호진 작가와는 다양한 아트 콜라보 굿즈 및 순수미술 작가의 작품을 지역의 미술관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담벼락특공대를 준비 중이다.

사진은 호진작가 작품 '한마음'
사진은 호진작가 작품 '한마음'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미스터마인드의 인공지능 어르신말동무 인형에 호진 작가의 감성 디자인을 입혀, 인공지능 대화엔진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공감할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어르신들의 만족하며 더욱 더 사랑 받기 위한 제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미스터마인드의 김동원 대표는 현재 “대화엔진 고도화 및 기술 개발이 한창 막바지이며, 제품 출시에 앞서 어르신들만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고민 중 일환으로 감성 디자인 표현이 뛰어난 호진 작가와 손을 잡게 되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에 이른 배경에 대해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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