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화), 26일(목) 양일간 'AI 기술을 이용한 얼굴인식, 바디인식 기술', '데이터3법 개정안 통과, 개인정보 비식별화’의 각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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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란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 인공지능 및 정보보안 전문 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 또한 인공지능을 2020년 주력 사업으로 선정하고 AI를 이용한 얼굴, 사물, 바디, 지문, OCR 인식 및 분석 등에 신경망 등 자사의 다양한 AI 플랫폼을 보유하고 이를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AI 기술과 정보보안을 결합시킨 차세대 개인정보보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고객의 요청과 자사의 새로운 솔루션과 레퍼런스 확보로 오는 24일(화), 26일(목) 양일간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얼굴인식, 바디인식 기술', '데이터3법 개정안 통과, 개인정보 비식별화’의 각 주제로 ‘2020 cometrue.ai'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24일 화요일(13:30-15:00)에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사물인식, 바디인식, 얼굴인식, OCR 기술들을 설명하고 시연을 보일 예정이다. 26일 목요일(13:30-15:00)에는 정보보안을 주제로 데이터 3법 개정안 통과와 비식별화를 통한 개인정보처리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셜록홈즈 솔루션들이 이것을 구현해내는 모습들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번 웹세미나는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한국데이터진흥원(Kdata)이 후원한다.

특히 이번 웹세미나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법령과 정책이 강화되는 만큼, 빠르고 정확한 개인정보 검출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이 이용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과 정보보안을 키워드로 진행될 웨비나의 더 자세한 내용은 컴트루테크놀로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현재, 사전등록을 실시하고 있다. 참가희망자들은 한번등록으로 웨비나 2회를 모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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