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과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응용 SW 개발과 생체인증, 치매조기 진단 SW와 기기를 개발하는 인공지능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으로서 4차산업을 견인할 기술력을 보유

서비스 개요

에이아이플랫폼(대표신형섭)은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0(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자사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Eye, Eye Scope, Eye USB 제품과 의료 마이 데이터 비대면 플랫폼 및 치매 조기진단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Eye는 양쪽 눈을 빠르고 정확하게 등록하고 조회할 수 있는 홍채 인식 단말기이며, 홍채 인식 기술은 비접촉 방식으로 접촉식에 비해 높은 보안성과 편리성을 제공하며, 다양한 솔루션과 어플리케이션에 적용이 가능하다. RF카드 연동으로 사용자의 다양한 필요를 반영하였으며, 제품 자체의 LCD 화면 안내를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왼쪽부터 Eye, Eye Scope, Eye USB IRISKEY III
왼쪽부터 Eye, Eye Scope, Eye USB IRISKEY III

Eye Scope는 세계 유일의 경통형 ONE-EYE 카메라로 한 쪽 눈과 얼굴을 동시에 촬영하여 완벽하게 출입기록을 보관할 수 있다. 날씨, 환경 등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1초 이내로 빠르게 인증된다. Eye USB IRISKEY III는 PC, 노트북, 스마트폰 USB로 연결하여 홍채인증을 통한 보안 및 결제가 가능한 초소형 홍채인식 휴대용 기기이다

한편, 에이아이플랫폼은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응용 SW 개발과 생체인증, 치매조기 진단 SW와 기기를 개발하는 인공지능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으로서 4차산업을 견인할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이다.

블록체인 기반 의료 마이 데이터 수집을 통해 비대면 방식의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전자처방전, 제증명신청, 보험 원스톱)를 구축하여 이를 개인(환자, 고령환자) 의료 편의성 제고, 실증을 기반으로 개인이 의료데이터를 주체적으로 관리·통제할 수 있는 의료 마이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의료 마이 데이터와 인공장기를 포함하여 몸이 불편한 개인의 인공지능 보조기기 등의 연구 및 개발에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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