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은 여러 메인 스트림 딥러닝 응용프로그램은 다양하다. 그 중 몇 개나 엔지니어링 문제에 적용할 수 있을지? 매스웍스코리아가 이에 대한 제안과 방법을 제시

성공적인 인공지능 적용이 단순히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는 것 이상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시장에 제공하려면 모델을 전체 시스템 설계 워크플로에 통합해야 한다.

특히, AI가 전산업에 확대되면서 딥러닝 모델은 그 어느 때보다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인공지능 메가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기술이다. 

딥러닝은 여러 메인 스트림 딥러닝 응용프로그램은 다양하다. 그 중 몇 개나 애플리케이션 과제에 적용할 수 있을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웨비나를 매스웍스코리아가 27일(수) 개최한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매트랩(MATLAB), 시뮬링크(Simulink 및 모델 기반 설계를 통해 딥러닝과 같은 파워풀한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그 예로써 차량 엔진에 대한 인공지능 기반 대리 모델(Surrogate Model)을 개발, 테스트 및 배포하는 것과 관련된 워크플로를 자세히 살펴본다.

본 웨비나 참석은 사전등록을 통해서 진행되며, 발표자 송완빈 과장은 영상처리 및 컴퓨터 비전 분야 석사학위 취득 후, MathWorks에서 머신러닝 및 딥러닝 담당 Application Engineer로 재직하며 국내 다수의 기업 및 국가기관연구소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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