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2022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으로 보유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여 자사의 서비스 혹은 AI 솔루션을 새롭게 개발하거나 고도화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독자적인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빠른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스마트마인드(대표 이상수)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2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스마트마인드는 인공지능 기반 DX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삼천리, 동국제강, 쥬비스 등 60여개의 고객사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며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2022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스마트마인드는 '데이터 일반 가공'과 'AI 가공 ' 분야의 수요기업을 모집하며, 수요기업으로 선정 시 최대 7천만원의 혜택을 볼 수 있다. 특히 보유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여 자사의 서비스 혹은 AI 솔루션을 새롭게 개발하거나 고도화하려는 수요기업에 추천한다. 모집기간은 일반 가공 3월 29일, AI 가공 3월 30일까지이다.

스마트마인드 이상수 대표는 "스마트마인드는 2020년부터 10여개의 수요기업과 함께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라며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지만 데이터 혹은 가공 기술이 부족해 AI 솔루션과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에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서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2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더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마인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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