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딥러닝 기반 엔터테인먼트 로봇 ‘아이보(aibo)’ 출시
소니, 딥러닝 기반 엔터테인먼트 로봇 ‘아이보(aibo)’ 출시
  • 김수아 기자
  • 승인 2017.11.0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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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미소, 머리와 등의 긁힘, 귀여움 등의 단어를 감지하여 어떤 행동으로 소유자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다.
딥러닝 기반 엔터테인먼트 로봇 ‘아이보(Isabo)’
딥러닝 기반 엔터테인먼트 로봇 ‘아이보(aibo)’

소니(Sony Corporation)는 가족 전체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하는 딥러닝 기반 자율 엔터테인먼트 로봇 ‘아이보(aibo)‘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또 강아지 형태인 로봇 아이보는 소니 고유의 AI 기술을 적용했으며, 가족 구성원들과 감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사랑, 애정, 동반자, 양육 및 기쁨을 제공할 수 있으며, 로봇은 눈, 귀, 꼬리 등의 움직임과 다양한 음성의 조합으로 표현된다.

아이보의 컴팩트 바디에는 총 22개의 축(머리/3 축, 입/1 축, 목/1 축, 허리/1 축, 포폴·뒷발 /다리 당 3 축, 귀/1 축, 꼬리/2 축)을 따라 부드럽고 자연스런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특히 두 눈은 다양한 미묘한 감정 표현을 위해 두 개의 OLED를 사용했다. 또한 아이보 는 칭찬, 미소, 머리와 등의 긁힘, 귀여움 등의 단어를 감지하여 어떤 행동으로 소유자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다.

딥러닝 기반 엔터테인먼트 로봇 ‘아이보(Isabo)’
딥러닝 기반 엔터테인먼트 로봇 ‘아이보(aibo)’

아이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과 상호 작용하면서 학습하고 아이보의 행동은 천천히 변화되고 독특한 환경에 반응하여 적응한다. 궁극적으로 소유자의 요구에 친절하게 대답할 수 있게 되고, 사랑받는 느낌이 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대감을 키우면서 더욱 사랑과 애정을 표현한다고 한다.

이러한 끊임없는 변화는 아이보가 클라우드와 인터페이스 할 수 있게 해주는 소니 고유의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이루어진다. 아이보의 인공지능은 소유자와의 상호 작용에서 배우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독특한 개성을 발전시키며, 아이보는 소유자의 허가를 얻어 이러한 상호 작용에서 데이터를 수집한 다음 클라우드에 연결하고 다른 소유자와 아이보 간의 상호 작용에서 축적된 지식에 액세스하여 훨씬 더 영리하고 똑똑하게 진화된다.

아이보의 이러한 적응력 있는 표현과 동작은 소리와 이미지를 감지하고 분석 할 수 있는 내장형 센서와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과 64 비트 쿼드 코어 CPU와 6 축 검출 시스템(3축 자이로 3축 가속도) × 2, SLAM(simultaneous location and mapping) 기술을 사용하는 어안(fisheye) 렌즈 카메라, 4 개의 마이크 등으로 구성됐으며, 출시가격은 198,000엔(약 194만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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