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텍, 터키 최초의 스마트홈 가상 비서 어시스타(Asista)에 기여
세스텍, 터키 최초의 스마트홈 가상 비서 어시스타(Asista)에 기여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8.04.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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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아르첼릭(Arçelik)의 스마트홈 가상 비서 어시스타(Asista)
사진은 아르첼릭(Arçelik)의 스마트홈 가상 비서 어시스타(Asista)

세스텍(Sestek)의 기술이 최초의 구동에 크게 기여하면서 터키 시장에 진입했다. 가전기기 유럽 3위 기업, 터키 최고의 가전 기업으로 그룬디히(Grundig)와 베코(Beko) 브랜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르첼릭(Arçelik)의 스마트홈 가상 비서 어시스타(Asista)와 세스텍의 가상 비서 기술을 완전히 통합했다고 11일(현지시각) 밝혔다. 

세스텍의 자연어 처리 기술 덕분에 어시스타는 음성 패턴을 이해하고 음성 명령에 신속하게 반응한다. 이런 성능 덕분에 어시스타는 시중에 나와 있는 보다 단순한 규칙 기반 옵션들과는 차별화되며, 다양하고 미묘한 뉘앙스를 구분해내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어시스타는 음악 재생, 신문 읽어주기, 일기예보 알려주기 등의 요청에 응답한다. 요청 사항을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사용자와 지능적인 대화를 나누며 추가 질문을 할 수 있다. 다른 가전제품 및 전자제품과 동기화되면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그 제품들을 켜거나 끌 수 있다. 사용자는 “어시스타, 에어컨 꺼” 또는 “커튼 열어”라고 말하기만 하면 된다. 

어시스타 도입으로 터키의 가상 비서 시장은 국제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세스텍의 최고경영자 리벤트 아슬란(Levent Arslan) 교수는 “아르첼릭과의 협력으로 우리 회사의 기술이 지능형 가상 비서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음이 입증됐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최첨단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에 우리 기술을 추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르첼릭과의 협력은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프로젝트들의 시작이며 세스텍은 향후에도 여러 프로젝트들을 확인 및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세스텍은 2000년부터 음성 구동 스마트 기술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 후 다수의 혁신적인 기술들에 대한 특허를 받았고 학계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들을 공동 추진했으며,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고객들을 확보했으며, 주요 기술로는 음성 분석(Speech Analytics), 음성 인식(Voice Biometrics), 문자 음성 변환(Text-to-Speech), 자연어 대화(Natural Dialog), 가상 비서(Virtual Assistant), 챗봇(Chatbo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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