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드라이브, 첫 번째 자율주행 상용 자동차 서비스
토르드라이브, 첫 번째 자율주행 상용 자동차 서비스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8.11.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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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플랫폼은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센서를 활용하여 밀집된 도시 환경에서 운영하는 데 필요한 고도로 정확한 센서 융합기술과 정밀한 위치 측정, 상세한 진로 기획이 가능하도록 설계
포드의 밴에 자사 AV기술을 장착하고 있는 자율주행차(사진:밸로다인)
포드의 밴에 자사 AV기술을 장착하고 있는 자율주행차(사진:밸로다인)

한국 최초의 도시형 자율 주행 차량을 개발한 팀에서 분사, 실리콘밸리에 기반 둔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ThorDrive, CEO 서승우)는 다수의 시범 사업 가운데 첫 번째로 상용 자율 주행 자동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출범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29일(현지시각) 팔로알토 알마 스트리트 875에 있는 해셋 에이스 하드웨어(Hassett ACE Hardware)에서 진행됐으며, 리즈 니스(Liz Kniss) 팰로앨토 시장, 마이크 젤렌(Mike Jellen) 벨로다인 라이더 사장 겸 최고홍보책임자(CCO) 및 서승우(Seung-Woo Seo) 토르드라이브 설립자 등을 포함한 지방 정부 및 산업계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자율주행차 내부 전경(사진:밸로다인)

회사는 포드의 밴에 자사 AV기술을 장착하고 있으며 이들 자율주행차는 미국 전역의 상업 및 물류 시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토르드라이브는 해셋 에이스 하드웨어와 제휴하여 초기에는 팰로앨토에 있는 고령자 주거시설인 채닝 하우스(Channing House)의 일부 주민과 소방서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머지 않아 시범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토르드라이브의 AV 플랫폼은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센서를 활용하여 밀집된 도시 환경에서 운영하는 데 필요한 고도로 정확한 센서 융합기술과 정밀한 위치 측정, 상세한 진로 기획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것은 개인 주차장 같이 매우 좁은 구역의 위치도 지도로 표시할 수 있다. 또 이 플랫폼은 개념 증명(POC, Proof of Concept) 시험을 신속하고 비용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이미 입증됐다.

한편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는 실시간 3D라이더 컴퓨팅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기술 기업이다. 벨로다인 라이더는 2005년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자동차 안전 시스템, 모바일 맵핑, 항공 맵핑 및 보안 등 다양한 상업용 응용제품에 사용되는 3D 실시간 인식 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시장주도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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