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위한 최신 AI 서비스 및 개발 툴 대거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위한 최신 AI 서비스 및 개발 툴 대거 발표
  • 권현주 기자
  • 승인 2018.12.0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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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혁신, 커뮤니티와의 개방 및 협력, 생산성 돕는 다양한 지원들 선보여
스캇 구스리(Scott Guthrie),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AI 부문  수석 부사장의 기조연설 모습(사진:MS)
스캇 구스리(Scott Guthrie),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AI 부문 수석 부사장의 기조연설 모습(사진:MS)

마이크로소프트가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발자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커넥트(); 2018 (Microsoft Connect(); 2018, 이하 커넥트 2018)’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버리스 컴퓨팅 기술 등 최신 IT기술을 기반으로 개발자들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 혁신을 앞당기고 생산성 및 개방성을 확대하는 지원들이 대거 발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엣지 시대에 맞춰 AI를 활용해 모든 개발자들이 AI 개발자가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커넥트 2018에서는 개발자들의 보다 혁신적이며, 생산적인 개발을 돕는 애저 서비스와 다양한 개발자 툴이 공개됐다.

먼저 애저 머신러닝 서비스는 개발자 및 데이터 과학자가 머신러닝 모델을 효율적으로 구축, 학습, 배포를 가능케하는 머신러닝 서비스(Azure Machine Learning Service)가 공식 출시됐다. 한번의 클릭으로 빠르게 모델 선정 및 튜닝을 자동화하고 머신러닝용 데브옵스(DevOps)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파이썬 SDK(Python SDK)를 통해 어느 파이썬 환경에서나 개발자가 선호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로 애저 머신러닝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비주얼 스튜디오 2019 프리뷰(Visual Studio 2019 Preview)와 맥(Mac)용 비주얼 스튜디오 2019 프리뷰로 맥용을 포함한 비쥬얼 스튜디오 2019 프리뷰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전 세계 1,200만명 이상의 개발자들은 AI 기능이 지원되는 인텔리센스(IntelliSense)용 인텔리코드(IntelliCode), 확장된 리팩토링(Refactoring), 보다 지능화된 디버깅 기능으로 코드 작성에만 집중하면 된다.

비주얼 스튜디오 라이브 쉐어(Visual Studio Live Share) 및 신규 깃허브(GitHub) 풀 리퀘스트(Pull request) 기능을 사용해 실시간 공동 작업도 할 수 있다. 컨테이너 모더나이제이션 또는 서버리스 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native) 솔루션 구축 등 애저를 사용하는 개발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윈도우 프레젠테이션 파운데이션(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WPF) 및 윈도우 폼즈(Windows Forms)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를 닷넷(.NET) 코어로 가져와 사용할 수 있는 닷넷 코어 3 프리뷰가 공개됐다.

MS의 .NET 파트너 프로그램 관리자인 스콧 헨젤만이 NET Foundation의 관리 모델에 대한 주요 변경 사항 발표하고 있다.(사진:MS)
MS의 .NET 파트너 프로그램 관리자인 스콧 헨젤만이 NET Foundation의 관리 모델에 대한 주요 변경 사항 발표하고 있다.(사진:MS)

아울러 애저 코스모스 DB공유 처리 오퍼링 공개(Azure Cosmos DB Shared Throughput Offer)로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데이터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한 오퍼링으로, NoSQL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10 밀리 초(ms) 미만의 레이턴시와 고가용성을 보장한다. 기존 진입점보다 25배 저렴한 가격인 월 24달러(400 요청 단위 이하)로 선보여 다중 ‘애저 코스모스 DB 컨테이너’ 를 보유한 개발자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게 선보인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디어 기획부터 협업, 실행까지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개발자들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타 개발자들과의 협업 및 커뮤니티가 핵심을 이룰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을 개방하고, 협업을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개발자간의 협업을 도모하는 오픈소스 생태계 확대와 함께 공개된 내용이다.

▶마리아DB용 애저 데이터베이스(Azure Database for MariaDB) 공식 발표: 개발자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리아DB용 애저 데이터베이스 서비스가 발표됐다. 기업은 고가용성, 유연한 확장, 다양한 과금정책 등을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번들(Cloud Native Application Bundles, 이하 CNAB)공개: 도커(Docker)와의 파트너십 및 해시코프(HashiCorp)와 비트나미(Bitnami) 등이 지원하는 새로운 오픈소스 패키지 포맷 사양이다. 단일 파일을 통해 분산된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고 여러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리소스를 안정적으로 프로비저닝한다. 또한 여러 툴 세트를 사용하지 않고도 애플리케이션을 수명주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다.

▶CNCF에 버추얼 쿠버렛(Virtual Kubelet, VK) 프로젝트 후원: 마이크로소프트는1 년 전 버추얼 쿠버렛(Virtual Kubelet, VK)을 도입, 쿠버네티스 API를 확장해 서버리스(Serverless) 및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배포 및 관리하는 플러그형 아키텍처를 공개한 바 있다. 커넥트 2018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쿠버네티스를 관리하는 리눅스재단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과 VK 프로젝트를 협력해 다양한 환경에서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에 더 많은 참여가 이뤄지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이밖에 윈도우 프레젠테이션 파운데이션(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이하 WPF), 윈도우 폼즈(Windows Forms), 와 WinUI XAML 라이브러리(WinUI)를 지속적인 닷넷(.NET) 커뮤니티의 요청에 따라 오픈소스로 제공한다. 이는 개발자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으로 개발자 생산성 증대와 개발 생태계 환경에서의 개발자의 생산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이번 커넥트 2018에서도 볼 수 있다. 이벤트 중심의 기능 구축이나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워크로드, 혹은 어떤 플랫폼 상에서 API를 운영하던지 인프라에 대한 걱정없이 서버리스 컴퓨팅의 이점을 활용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 가상 노드 퍼블릭 프리뷰(Azure Kubernetes Service (AKS) virtual node public preview) 공개: 오픈소스 버추얼 쿠버렛 기술 기반으로, 몇 초 안에 추가적 컴퓨팅 용량을 탄력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가상 노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AKS 환경에서 추가 컴퓨팅 리소스를 관리할 필요 없이 컨테이너 중심 환경에서의 유연성과 휴대성을 확보할 수 있다.

▶애저 펑션(Azure Functions), 파이썬 지원 시작: 서버리스 컴퓨팅 기술인 애저 펑션은 이제 파이썬으로도 지원이 확대된다. 기존 닷넷(.NET),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자바(Java) 뿐만 아니라 이번 파이썬 지원확대로 머신러닝 및 자동화 시나리오에 서버리스 접근이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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