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티스, 센스AI 솔루션… 전작 대비 성능 10배 향상
래티스, 센스AI 솔루션… 전작 대비 성능 10배 향상
  • 최광민 기자
  • 승인 2019.05.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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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경망 모델, 머신러닝 프레임워크, 더욱 빠른 디자인 사이클을 통해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 선사
센스AI 솔루션 개요(사진:본지DB)
센스AI 솔루션 개요(사진:본지DB)

래티스 세미컨덕터 코퍼레이션( Lattice Semiconductor Corporation)이 지난해 5월 첫 출시됐던 ‘래티스 센스AI(Lattice sensAI™)’ 솔루션 스택의 주요 성능 및 디자인 플로우를 강화했다고 20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래티스 센스AI 스택은 에지(Edge)에서 구동하는 스마트 디바이스에 올웨이즈온(always-on) 인공지능(AI) 기능을 가미하고 저전력(1mW-1W)을 구현할 수 있는 포괄적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발표된 IHS 마켓에 따르면 에지 네트워크에서 구동하는 디바이스가 2025년 400억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OEM 업체들은 지연시간(latency), 네트워크 대역폭 제한, 데이터 프라이버시 등의 여러 요인으로 인해 클라우드에 송신하는 분석 데이터의 양을 최소화한 올웨이즈온 에지 디바이스를 설계하려 한다. 래티스 센스AI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에 최적화한 저전력 AI 추론(inferencing)을 기존 디자인에 매끄럽게 통합할 수 있다. 이러한 로컬 인텔리전스 통합은 데이터 추가 처리 시 관련 데이터만 송신함으로써 클라우드 기반 분석과 관련한 비용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래티스 센스AI 솔루션 스택의 강화된 성능 및 디자인 플로우는 8비트 활성 양자화, 스마트 레이어 통합, 듀얼-DSP 엔진 등의 여러 기능을 접목한 업데이트된 CNN IP 및 신경망 컴파일러에 힘입어 이전 버전 대비 성능 10배 강화했으며, 균일한 사용자 경험으로 케라스(Keras)를 포함한 ML 프레임워크 및 신경망 지원, 신경망 트레이닝을 위한 양자화 및 프랙션 세팅 전략을 지원해 반복적 후처리 제거, USB를 통한 간단한 신경망 디버깅, 개체 수 계산 및 대상 감지 등 인기 애플리케이션의 출시를 앞당기는 새로운 주문형 레퍼런스 디자인 등이 있다. 

픽셀런스(Pixcellence, Inc.) 최고경영자인 세톤 카스미르(Seton P. Kasmir)는 “픽셀런스의 전문 분야는 컬러 나이트 비전(color night vision) 등의 선구적 기능을 갖춘 이미지 처리 및 컴퓨터 비전 솔루션의 개발”이라며 “IoT 투자는 대상 감지, 안면 인식 등의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스마트 카메라의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스마트 카메라의 높은 전력소모량과 비용은 기성(off-the-shelf) ASSP의 사용을 주저하게 만든다”며 “래티스 센스AI 솔루션 스택을 사용하면 신·구 카메라 디자인에 저전력 플렉시블 AI 추론을 좀 더 쉽게 가미하고, 가치를 추가한 제품을 더욱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래티스 세미컨덕터 코퍼레이션의 세그먼트·솔루션 마케팅 부문 수석 디렉터인 디팩 보파나(Deepak Boppana)는 “센스AI 스택은 AI를 지원하는 에지 디바이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되었다”며 “래티스는 센스AI 솔루션 스택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 고무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래티스는 센스AI의 다양한 수상 경력과 더불어 스마트 도어벨(doorbell)이나 보안 카메라 등의 올웨이즈온 IoT 디바이스를 저전력 센스AI를 기반으로 개발하는 광범위한 파트너 생태계 및 고객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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