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인코퍼레이션, 세계최초 AI로 부모님 안부서비스 한다
더바인코퍼레이션, 세계최초 AI로 부모님 안부서비스 한다
  • 최광민 기자
  • 승인 2019.07.01 2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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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향감지, 동작감지, 위치감지를 AI기반으로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24시간, 365일 부모님의 안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밥캣(부모님용, 보호자용)'을 선보여

휴대폰 보이스 솔루션 전문기업인 더바인코퍼레이션 (대표 박성진)은 오는 7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19’에 참가해 생활음향감지, 동작감지, 위치감지를  AI기반으로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24시간, 365일 부모님의 안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밥캣(부모님용, 보호자용)'을  선보인다.

밥캣(Bobcat)은 부모님 휴대폰이 동작 또는 위치 움직임이 없을 때, 그리고  자동으로 청각능력을 최대화하고 만약, 부모님의 정상적인 생활음향이 감지되지 않는다면 바로 보호자 휴대폰으로 알람을 보내는 기술이다. 이때 부모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모든 생활음향은 소리 형태가 아닌 청음이 불가능한 특징벡터(feature vector) 형태로 감지 및 신호처리 하므로 완벽한 정보보안이 유지됨을 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인증 받았다.

밥캣 부모님용, 보호자용 각 시연 화면
왼쪽부터, 밥캣 부모님용, 보호자용 각 시연 화면

또한, 부모님 특징벡터 데이터를 분류해 분석하는 과정을 딥러닝 뉴럴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하여 세계 최초로 부모님 안부 서비스에 도입해 집안에서 발생하는 각기 다른 생활소음 데이터를 추출하여 5개 유형, 10개 세부 유형으로 분류한다. 현재, 정확도는 85% 이지만 학습과정을 거쳐 정확도를 90%이상 높일 계획으로 생활소음뿐만 아니라 산업현장 등의 음향 데이터도 수집하여 다른 산업 분야에 적용 할 수도 있다.

참고로 밥캣은 청력이 가장 뛰어난 멸종위기의 동물로 원거리 음향감지 알고리즘이 적용된 부모님 지킴이의 캐릭터로 플레이스토어에서 '밥캣'을 다운받아 앱을 실행시켜 회원가입 후(보호자용) 부모님께 문자 링크를 보내면 연결이 된다. 또한 밥캣 서비스는 휴대폰 이외의 별도의 장비 설치가 불필요 하고 1년 사용료는 1만원이다.

그동안 정부차원의 노인복지 정책이 고가의 장비 설치로 수혜인원이 매우 한정적 이었다면, 밥캣을 활용하면 다수의 노인들의 포함하는 보편적 복지 정책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특징으로는 딥러닝 뉴럴네트워크 적용(자동으로 부모님 특징벡터 신호를 분류 및 분석)과 개인정보 보호(오디오 신호의 특징벡터 추출로 외부로 오디오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원천차단-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인증완료) 기능과 최소 데이터 사용(한달 데이터 전송량 20MB-핸드폰사진 5장 용량크기), 배터리 절전(시간당 사용량 20mA 이내-하루종일 사용해도 배터리 절전모드 유지) 등이 있다.

현재 '밥캣'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iOS 버전은 추후 서비스 예정이다.

T-mobile 에 적용된 더바인의 음질 향상 기술

한편 ㈜더바인코퍼레이션은 음성기술을 전문으로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 10년간 미국 버라이존, AT&T, T-mobile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4,500만대 이상의 휴대폰에 음질향상 기술 적용을 완료하였으며, 서비스는 자사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정보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안양창조산업진흥원 R&D 사업화를 통해 특허화 완료 되었으며, 저비용, 보편적 부모님 안부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다. 더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thevinecorp.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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