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링스, 적응형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가속기 카드 '알베오 U50' 출시
자일링스, 적응형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가속기 카드 '알베오 U50' 출시
  • 권현주 기자
  • 승인 2019.08.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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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의 로우-프로파일 PCIe Gen 4 카드는 데이터 센터의 핵심 작업부하의 처리량 및 지연시간, 전력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으며, 머신러닝 추론 및 비디오 트랜스코딩, 데이터 분석에서 연산 스토리지 및 전자거래, 금융리스크 모델링에 이르기까지 구축된 모든 서버에 프로그래머블 기능과 유연성, 높은 처리량 및 낮은 지연 성능의 이점을 제공한다
알베오 U5 출시(사진:자일링스)
알베오 U5 출시(사진:자일링스)

적응형 및 지능형 컴퓨팅 부문의 선두주자인 자일링스(Xilinx)는 자사의 데이터 센터 가속기 카드인 알베오(Alveo™)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새로운 알베오 U50을 출시했다. U50은 광범위한 컴퓨팅 및 네트워크, 스토리지의 핵심 작업부하를 재구성이 가능한 단일 플랫폼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PCIe Gen 4를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로우-프로파일(Low-Profile) 적응형 가속기 카드이다.

알베오 U50은 클라우드 및 에지에 구축된 모든 서버의 도메인별 가속은 물론, 스케일-아웃(Scale-Out)아키텍처를 위해 구현된 프로그램이 가능한 로우-프로파일, 저전력 가속기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마이크로 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동적 작업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처리량 및 지연시간,전력 효율을 10배 ~ 20배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이 U50 카드는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작업부하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데이터에 보다 근접하여 컴퓨팅을 수행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지연 및 데이터 이동 병목현상을 식별하고, 제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일링스 울트라스케일+(UltraScal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알베오 U50 카드는 알베오포트폴리오 중 높이와 길이가 절반에 불과한 폼팩터와 75W의 낮은 PE(Power Envelope)로 패키징된 최초의 제품이다. 이 카드는 고대역폭 메모리(HBM2)와 100Gbps(Gigabit per second)의 네트워킹 연결을비롯해 PCIe Gen 4 및 CCIX 인터커넥트를 지원한다.

표준 PCIe 서버 슬롯에 장착이 가능하고, 전력을3분의 1만 소모하는 알베오 U50은 까다로운 컴퓨팅 및 네트워크, 스토리지 작업부하의 처리량 및 지연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적응형 가속 기능의 적용 범위를 크게 확장시켰다. 8GB의 HBM2는400G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제공하며, QSFP 포트는 최대 100Gbps의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한다.또한 고속 네트워킹 I/O는 NVMe-oF™(NVM Express over Fabrics™) 솔루션과 분산형 연산 스토리지(Disaggregated Computational Storage) 및 특수 금융 서비스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첨단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알베오 50은 머신러닝 추론 및 비디오 트랜스코딩, 데이터 분석에서 연산 스토리지 및 전자거래, 금융리스크 모델링에 이르기까지 구축된 모든 서버에 프로그래머블 기능과 유연성, 높은 처리량 및 낮은 지연 성능의 이점을 제공한다. 다른 고정형 아키텍처와 달리 알베오 U50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프로그램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진화하는 작업부하 및 알고리즘에 대응하여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최적화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알베오 U50 가속 솔루션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중요한 고객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해주며, 주요 특징으로는 딥러닝 추론 가속(음성 번역)으로 GPU-단독 음성 번역 성능1에 비해 최대 25배 낮은 지연시간과 10배 높은 처리량, 노드 당 크게 향상된 전력 효율을 제공하며, 데이터 분석 가속(데이터베이스 쿼리)에서는 TPC-H Query 벤치마크 실행 시, 알베오 U50은 인-메모리 CPU2에 비해 시간 당 4배 높은 처리량을 제공하고, 운영 비용은 3배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연산 스토리지 가속(압축)은 CPU-단독 노드3와 비교해 20배 이상의 압축/압축해제 처리량과 보다 빠른 하둡(Hadoop) 및 빅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고, 노드 당 비용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가속(전자거래)은 10us의 지연시간을 갖는 CPU-단독 실행4과 비교해 20배 더 낮은 지연시간과 500ns 미만의 거래 시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금융 모델링(그리드 컴퓨팅)에서는 몬테카를로(Monte Carlo) 시뮬레이션 실행 시, 알베오 U50은CPU-단독 성능에 비해 7배 더 뛰어난 전력효율을 제공하며, 보다 빠른 인사이트 및 확정적 지연시간(Deterministic Latency)과 운영 비용 절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자일링스 데이터 센터 그룹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살릴 라제(Salil Raje)는 “데이터 센터에 대한 수요가 전례 없이 증가하면서 기존 인프라는 한계에 직면해 있다. 이로 인해 광범위한 작업부하 전반에 걸쳐 성능을 최적화하고, 기존 인프라의 수명주기를 연장하고, 궁극적으로는 TCO를 절감할 수 있는적응형 솔루션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알베오 U50은 데이터 센터 작업부하를 위한 최적화된 폼팩터와 탁월한 성능은 물론, 적응력을 제공한다. 자일링스는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기능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제공하기 위해 점차 증가하는 애플리케이션 파트너의 에코시스템과 함께 솔루션 스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알베오 U50은 현재 샘플이 공급되고 있으며, OEM 시스템 인증이 진행 중이다. 일반 공급은 2019년 가을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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