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AI기반 RPA 사업 진출한다
솔트룩스, AI기반 RPA 사업 진출한다
  • 최광민 기자
  • 승인 2019.08.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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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는 자사의 자연어처리, 텍스트 마이닝, 텍스트 어낼리시스, 기계학습 기술과 시메이션의 RPA, 이미지 인식, 오브젝트 인식 기술을 합해 인공지능형 RPA를 개발하기로 했으며, 외에도 일본 등 동남아의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양사 간 적극적인 협력하기로
양사 협약식 전경(왼쪽부터)으로 솔투룩스 이경일 대표, 시메이션 김용준 대표(사진:솔투룩스)
양사 협약식 전경(왼쪽부터)으로 솔투룩스 이경일 대표, 시메이션 김용준 대표(사진:솔투룩스)

인공지능·데이터과학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가  시스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시메이션(대표 김용준)과 공지능형 RPA(Cognitive RPA) 및 글로벌 사업협력을 위해 양사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번 협력으로 솔트룩스는 자사의 자연어처리, 텍스트 마이닝, 텍스트 어낼리시스, 기계학습 기술과 시메이션의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봇 공정 자동화), 이미지 인식, 오브젝트 인식 기술을 합해 인공지능형 RPA를 개발하기로 했으며, 외에도 일본 등 동남아의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양사 간 적극적인 협력도 약속했다.


시메이션은 RPA, 자동화 테스트 등 소프트웨어를 전문적으로 개발·공급하는 회사다. 시메이션의 주요 제품인 CheckMATE RPA는 사람이 수행하는 반복적인 일을 컴퓨터가 자동화해 부담을 덜어주는 소프트웨어다. RPA 기술을 활용하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메이션 김용준 대표는 “이번 솔트룩스와의 협업을 통하여 진정한 Cognitive RPA를 실현하여 RPA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게 될 것”고 밝혔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현재 RPA 기술은 백 오피스(Back-office) 자동화 정도로 정형화 되어있는 단순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그치고 있지만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다면 정형화하기 어려운 프런트 오피스(Front-office) 업무로 영역이 확대될 것”이라며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된 전 사업 분야에서 인공지능형 RPA가 노동력 부족 문제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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