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공지능 기반 '잡초 제거 로봇' 상용화
[이슈] 인공지능 기반 '잡초 제거 로봇' 상용화
  • 권현주 기자
  • 승인 2020.01.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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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AI알고리즘은 농민을 돕기 위해 잡초와 식물의 차이를 인식하고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초당 25 번의 절단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GPU 기반 이미지 네트워크는 10 가지 작물을 인식하고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의 전형적인 잡초들을 식별할 수 있다
팜와이즈의 잡초 로봇과 실시간 인식된(왼쪽) 식물 표본(사진:팜와이즈 홈페이지 캡처)

美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영농AI로봇 스타트업 팜와이즈(FarmWise)는 농민들에게 보다 지속 가능한 농업 방법과 심각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잡초 제거 로봇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살충제 없이 잡초를 제거할 수 있다.

팜와이즈의 잡초 제거 자율주행 로봇은 지난해 4월 출시됐으며, 10 대의 카메라를 작동시켜 작물과 잡초를 식별한 이미지 인식 모델을 전송하면 로봇은 5 개의 엔비디아 드라이브 GPU를 통해 잡초 제거에 대한 초고속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로봇의 AI알고리즘은 농민을 돕기 위해 잡초와 식물의 차이를 인식하고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초당 25 번의 절단을 통한 잡초제거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미지 네트워크는 10 가지 작물을 인식하고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의 전형적인 잡초들을 식별할 수 있다. 또 작업하면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캡처하고 해당 데이터에 레이블을 지정하고 이를 사용하여 AI 알고리즘을 개선한다.

팜와이즈 CEO 세바스티앙 보이어(Sebastien Boyer)는 “우리는 화학 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블레이드를 사용하여 공정을 자동화합니다. 우리는 데이터를 활용하기에 더 적합한 새로운 유형의 영농기계를 만들기 위해 로봇 공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 AI 잡초 제거 로봇은 우리의 첫 번째 응용 프로그램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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