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카 미놀타, 오는 4월부터 '엣지 AI카메라' 출시
코니카 미놀타, 오는 4월부터 '엣지 AI카메라' 출시
  • 최창현 기자
  • 승인 2020.03.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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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비전 엔진과 AI 덕분에 대규모 군중의 경우에도 특정을 90 % 이상으로 식별하는 정확도를 가지고 있으며, 얼굴 인식은 이미지 데이터를 통한 97 %의 정확도를 제공한다.
코니카 미놀타 '엣지 AI카메라(MOBOTIX M73)' 출시

주로 감시용도로서 이용되어 온 IP 카메라(이하 카메라), 딥러닝 등 AI 기술의 보급에 따라 영상데이터를 취득하는 센서로서 활약과 다양한 용도로 그 장을 넓혀가고 있다. 코니카 미놀타가 오는 4월부터 엣지 AI카메라(MOBOTIX M73)를 출시한다.

엣지 AI카메라는 견고하고 안전한 카메라 케이스와 IP66에 대응하고 있으며, PTZ와 같이 구동하는 부분을 갖게 하지 않고 광학 모듈(및 센서 모듈이나 오디오 모듈)을 최대 3개까지 추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카메라 1대로 180도 광각렌즈 및 망원렌즈를 병용할 수도 있고 구동계 고장 위험을 줄여 광역 감시도 가능하다.

또한 응용 프로그램 앱은 딥러닝 및 AI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의 요구 사항에 최적화되어 있다. 응용 프로그램은 개별적으로 구입하거나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특정 고객을 위해 앱 패키지(번들)를 구성했으며, 하나의 번들에 있는 앱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이 비디오 분석 모듈은 주어진 영역에 머무르는 사람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오랫동안 감지 할 수 있으며, 이는 운영자가 구성할 수 있으며 실내 및 실외 환경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 강력한 비전 엔진과 AI 덕분에 대규모 군중의 경우에도 특정을 90 % 이상으로 식별하는 정확도를 가지고 있으며, 얼굴 인식은 이미지 데이터를 통한 97 %의 정확도를 제공한다.

특히, AI는 개인과 물체에 대한 행동 데이터를 수집한다. 감지 구역이 정의되고 이 목적을 위해 정의된다. 그런 다음 카메라는 특정 시간 내에 물체가 특정 지역을 통과한 빈도를 기록한다. 감지 영역에서 가장 빈번한 위치는 색상으로 구분된다.

또한 실내 환경과 도시 숲 및 공원에서 연기를 감지한다. 연기의 조기 감지 및 현지화를 통해 환경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차량 및 컨테이너와 같은 실외 또는 상점과 가정 등의 실내에서 불꽃을 감지기능도 포함되며, 우발적인 화재 나 방화의 식별을 통해 터널, 주유소, 공항 및 기차역과 같은 중요한 지역의 비디오 감시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또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이벤트를 검지하면 외부 시스템과 제휴해 경보로 전달한다.

한편, 이 엣지 AI카메라는 코니카 미놀타 그룹의 독일 빈바일러(Winnweiler)에 위치한 모보틱스(MOBOTIX)에서 생산하며, 인공지능 및 딥러닝 솔루션은 공동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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