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와 델 테크놀로지스, 'UC 버클리'에 스마트 기술로 보행자 안전 문제 해결한다
NTT와 델 테크놀로지스, 'UC 버클리'에 스마트 기술로 보행자 안전 문제 해결한다
  • 정한영 기자
  • 승인 2020.05.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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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화 스마트(Accelerate Smart) 데이터 플랫폼과 교통 관련 문제를 모니터 하는 고화질 광학 센서 및 IoT 기기의 엣지 배포를 위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모듈식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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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이하 UC 버클리)와 NTT(NTT Corporation)가 커넥티드 캠퍼스 파일럿 프로젝트를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기술을 활용한 UC 버클리 주차 및 교통부(UC Berkeley Parking and Transportation Department) 전환 프로젝트로 캠퍼스 내 밴크로프트웨이(Bancroft Way) 지역의 교통 패턴을 분석해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증가하는 보행자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파일럿 프로젝트는 NTT의 가속화 스마트(Accelerate Smart) 데이터 플랫폼과 교통 관련 문제를 모니터하는 고화질 광학 센서 및 IoT 기기의 엣지 배포를 위한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의 모듈식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포함한다.

이러한 스마트 기술은 향상된 교통 관리 및 이동성을 촉진하는 데이터를 제공한다. UC 버클리는 ‘커넥티드 캠퍼스’ 이니셔티브의 첫 단계로 차량 수 측정 및 분류 기술을 활용해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내리고 정확한 솔루션을 개발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NTT와 파일럿의 일환으로 스마트 IoT, 안전 및 보안 혁신을 구현해 UC 버클리 주차 및 교통부에 실시간 경보와 예측 및 결과를 개선하는 교통 통계 등을 제공한다. UC 버클리는 정량화 가능한 데이터를 활용해 행사, 차량 공유, 배송 차량, 운송 작업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체증을 완화할 수 있다.

파일럿 프로그램은 기기 및 네트워크에서 클라우드로 필요한 정보 및 정보통신기술(ICT) 자원의 자동화된 배포와 운영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솔루션은 UC 버클리가 분석을 통해 교통상황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ICT 배포와 최적화 문제를 걱정하지 않고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TT은 운영 회사들과 함께 NTT의 혁신적인 코그니티브 파운데이션(Cognitive Foundatio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솔루션으로 안전한 분산 네트워크인 가속화 스마트(Accelerate Smart) 솔루션을 배치한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및 IoT 게이트웨이 외에 VM웨어(VMware)의 예측 분석 응용프로그램을 호스팅하는 가상화 소프트웨어와도 통합한다.

데니스 밀라드(Denise Millard) 델 테크놀로지스 글로벌 얼라이언스 수석부사장은 “NTT와 같이 훌륭한 파트너와의 오랜 관계를 활용하면 우리의 공동 고객들이 사업 방식을 전환할 수 있다”며. “UC 버클리와 같은 고객들이 유의미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활용하고 더욱 빠른 결정을 내려 궁극적으로 캠퍼스 내 사람들의 경험을 향상할 수 있도록 새로운 툴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무스 윌모트(Seamus Wilmot) UC 버클리 주차 및 교통부 국장은 “버클리는 주차 및 교통 분야에서 부상 중인 트렌드를 주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우리 캠퍼스는 즉시 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의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NTT 및 델 테크놀로지스와의 제휴를 통해 우리는 보다 디지털화되고 교통 문제의 근본 원인을 완화하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학생, 교직원, 직원 및 파트너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필요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고 말했다.

아키라 시마다(Akira Shimada) NTT 수석부사장은 “교통관리 파일럿 프로그램은 UC 버클리의 ‘커넥티드 캠퍼스’ 전환 과정의 시작”이라며 “미래의 커넥티드 캠퍼스는 안전, 혼잡 통제, 교통, 시설 관리 등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UC 버클리는 이제 막 시작했지만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하는 학문 및 연구 대학으로 전 세계에 잘 알려진 만큼 데이터와 스마트 기술을 사용해 캠퍼스 경험과 운영을 개선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UC 버클리, NTT 및 델 테크놀로지스는 초기 파일럿 이후 파일럿을 확장하고 잠재적으로 캠퍼스 내 사용 사례와 지점을 추가하기 위한 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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