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녹음하고 텍스트로 저장할 수 있는 ‘AI 전화’... 전화 통화 데이터로 바꾸다
손쉽게 녹음하고 텍스트로 저장할 수 있는 ‘AI 전화’... 전화 통화 데이터로 바꾸다
  • 정한영 기자
  • 승인 2020.09.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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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음성인식 오프소스인 Kaldi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STT(Speech To Text) 엔진과 음성인식 AI 기술 ‘제로스(ZEROTH EE)’는 국내 대기업/중소기업과의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기술의 우수성을 검증
비지니스 또는 중요한 통화 내역을 손쉽게 녹음하고 텍스트로 저장할 수 있는

언택트가 일상이 된 시대에 발맞춰 업무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한 ‘간편 비즈니스 서비스’가 업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기업 아틀라스랩스(대표 류로빈)의 직장인들의 간편하고 효율적인 전화 업무를 돕는 편리미엄 AI 전화 앱 ‘스위치(switch)’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비지니스 또는 중요한 통화 내역을 손쉽게 녹음하고 텍스트로 저장할 수 있는 ‘AI 전화’ 시대가 본격 열린 것이다.

업계 최초로 iOS와 안드로이드 양대 운영체제 모두를 지원하는 AI 전화 모바일 앱 스위치는 기본 전화 기능은 물론 통화 녹음, 통화 내용의 실시간 대화형 문자 기록, 통화 내용의 검색, 분석, 데이터 관리 등이 모두 가능하다. 통화 내용이 실시간으로 녹음되고, 음성 데이터가 자동으로 문자로 기록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따로 메모를 하거나 전체 통화 내용을 다시 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대폭 줄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이 쓰던 휴대폰에 스위치 앱을 깔고 가입 승인이 되면 전용 AI 전화번호가 발급되는데, 이 AI 번호와 원래 사용하던 번호 중 어느 것이든 휴대폰에서 선택한 후 전화를 하면 자동으로 통화 내역이 기록된다. 이처럼 원스톱으로 올인원 AI 전화 기능이 제공되는 만큼 영업, 마케팅 등 전화 응대가 많은 직군에 종사하는 누구나 스위치를 통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스위치는 보험사를 비롯해 유통, 부동산, 금융 등 전화 업무가 많은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효율적인 전화 업무의 필수 앱으로 꼽힌다. 업무상 중요한 내용을 전화로 할 경우, 스위치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기록해 리스크 관리와 자료 증빙, 고객 데이터 수집 등을 원활하게 돕고, 자영업자들의 경우 고객의 전화 주문과 동시에 주문 내역을 기록으로 볼 수 있어 주문 누락의 우려를 덜 수 있다.

한편, 아틀라스랩스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음성인식 오프소스인 Kaldi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STT(Speech To Text) 엔진과 음성인식 AI 기술 ‘제로스(ZEROTH EE)’는 국내 대기업/중소기업과의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기술의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 앞서 포스코 ICT, 오뚜기, 예스24 등의 대기업이 전문 솔루션으로 채택해 활용되고 있으며, 향후 스위치는 전화 업무 시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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