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엔진 통한 빅데이터 분석 및 질병 예측하는 오픈소스 '헬스케어 플랫폼' 공개한다
AI 엔진 통한 빅데이터 분석 및 질병 예측하는 오픈소스 '헬스케어 플랫폼' 공개한다
  • 최광민 기자
  • 승인 2020.10.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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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주도로 의료기관과 웨어러블 기기의 개인의료기록(PHR. Personal Health Record)을 수집하고, 인공지능 엔진을 이용한 빅데이터 분석과 질병 예측하는 기능을 개방형 API를 통해 제공
레드우드 헬스케어 플랫폼(Redwood Healthcare Platform) 개요
레드우드 헬스케어 플랫폼(Redwood Healthcare Platform) 개요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기업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대표 허경수)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 2020(AI EXPO KOERA 2020)’에 참가해 개인의 건강정보 수집부터 인공지능(AI) 엔진을 이용한 빅데이터 분석 및 질병을 예측하는 오픈소스 헬스케어 플랫폼 매피스(MAPHIS)의 차기버전인 ‘레드우드 헬스케어 플랫폼(Redwood Healthcare Platform)’을 선보인다.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는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의 축적된 경험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플랫폼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오픈소스 헬스케어 플랫폼인 매피스(MAPHIS)를 구축하여,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및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서비스한 경험 많은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이번 AI EXPO에서 선보이는 클라우드 기반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인 '레드우드 헬스케어 플랫폼'은 이용자 주도로 의료기관과 웨어러블 기기의 개인의료기록(PHR. Personal Health Record)을 수집하고, 인공지능 엔진을 이용한 빅데이터 분석과 질병 예측하는 기능을 개방형 API를 통해 제공한다. 또한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는 서비스 컨텐츠를 판매하는 마켓과 기술지원 포탈을 통하여 다양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업들의 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한국형 헬스케어서비스 생태계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인 '레드우드 헬스케어 플랫폼은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연구중인 '개방형 PHR 표준 규격 및 가이드라인'을 협의하여 적용하고 있다. 향후 '레드우드 헬스케어 플랫폼'의 소스를 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업들과 연합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허경수 대표는 이번 전시회의 참가로 ‘레드우드 헬스케어 플랫폼’을 헬스케어 시장에 널리 알리고, 헬스케어 스타트 기업들과의 정보 교류 및 기업간 연합을 통하여 헬스케어 시장의 활성화에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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