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문기업 에이아이트릭스, 응급상황 예측 솔루션 '바이탈케어' 및 신약개발 솔루션 '몰큐어' 선보여
AI 전문기업 에이아이트릭스, 응급상황 예측 솔루션 '바이탈케어' 및 신약개발 솔루션 '몰큐어' 선보여
  • 정한영 기자
  • 승인 2020.10.25 2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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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안 딥러닝(Bayesian Deep Learning) 알고리즘을 적용한 가상탐색(Virtual screening) 솔루션은 유효물질 발굴 성공률을 향상시켰으며, 스캐폴드 기반 생성 모델(Scaffold-based generation)을 통해 선도물질을 최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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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문기업 에이아이트릭스(대표 유진규. 이하, AITRICS)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0(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자사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병원 내 응급상황 예측 솔루션 바이탈케어(VitalCare)’와 ‘신약개발 솔루션 몰큐어(MoleCure; 예명)’를 선보인다.

몰큐어는 AITRICS가 2020년부터 착수한 프로젝트로, 신약개발의 여러 과정들에 소요되는 시간 및 경제적 비용을 대폭 줄여주는 솔루션이다.

AITRICS의 베이지안 딥러닝(Bayesian Deep Learning) 알고리즘을 적용한 가상탐색(Virtual screening) 솔루션은 유효물질 발굴 성공률을 향상시켰으며, 스캐폴드 기반 생성 모델(Scaffold-based generation)을 통해 선도물질을 최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후 약물 합성 과정을 제안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고도화하여 신약개발 전 과정 표적 발굴(Target identification), 유효물질 발굴(Hit discovery) 선도물질 최적화(Lead optimization), 물질의 합성경로 제안(Retrosynthesis) 등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하여, 신약개발 초기단계를 전반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AITRICS는 해당 솔루션을 바탕으로 현재, 국내/외 제약회사들과의 파트너십을 논의 중에 있다.

바이탈케어(VitalCare)는 환자의 전자의료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병원 내 환자들의 패혈증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여 사망률을 크게 감소시키는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이다. 첨단 AI 기술을 통해 변수간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여 정확한 패혈증 예측 스코어를 제공함으로써, 적시 처치가 어려웠던 기존 평가도구의 한계를 극복하였다. 바이탈케어는 골든아워 내 환자 대처를 가능하게 하며, 병원 내 자원 운영 최적화를 지원한다.

지난해 부스전경
AI EXPO KOREA 2019 참가 AITRICS의 부스 전경

AITRICS 최근 의료기기 KGMP 인증을 완료하였으며, 국내 탑티어 병원들과의 MOU를 통한 전향 및 후향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후 의료기기 제조 허가 취득까지 완료하여 국내 의료기기 시장 진입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AITRICS는 국내 최고 AI 전문가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혁신적인 인공지능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AITRICS가 고안한 기술은 매년 NeurIPS 및 ICML 등 다양한 국제 AI관련 학회에서 주목할만한 우수한 성적을 내며 세계적으로 그 기술력을 입증하였으며, 인텔 및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이 주최하는 다수의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AI 전문 기업으로서의 발전 가능성 역시 인정받았다.

현재, 제품화된 의료 AI 솔루션 VitalCare와 몰큐어(MoleCure; 예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수월한 AI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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