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링크, 탈마 통해 콜롬비아 전국 공항에 AI 얼굴 인식 엔진 공급한다
사이버링크, 탈마 통해 콜롬비아 전국 공항에 AI 얼굴 인식 엔진 공급한다
  • 박현진 기자
  • 승인 2020.11.03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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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얼굴인 AI플랫폼 FaceMe 의 마스크 인식 시연 화면
사진은 얼굴인 AI플랫폼 FaceMe 의 마스크 인식 시연 화면

안면 인식, 인공지능(AI) 기술 선도 기업 사이버링크(CyberLink)가 중남미국가의 주요 공항을 운영하는 공항 운영 업체 탈마(Talma)와 자사의 페이스미(FaceMe®) AI 얼굴 인식 엔진 도입을 내용으로 한 파트너십을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FaceMe 기술 도입으로 신원 확인, 마스크 및 체온 감지, 비접촉 출입 제어, 근태 관리 및 근무지 출입 인원 제어 등의 작업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신원을 확인하고 체온을 측정할 수 있어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타 작업장 관리 작업도 간소화 해준다.

탈마는 클라이언트, 협력 업체 및 규제 기관이 요구하는 보안, 효율성 및 품질을 준수하는 공항 서비스를 주요 공항에 제공하는 공항 운영 업체다. 지상 지원 서비스, 승객 서비스, 항공기 정비 및 교육 서비스를 주로 제공한다. 특히, 콜롬비아 전국 공항에 FaceMe® 기술 도입을 시작으로 다른 중남미 국가 공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사이버링크의 CEO 자우 황 박사는 “대규모 시설인 공항은 직원의 보안과 안전을 위해 매우 엄격한 출입 제어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FaceMe®는 공항 운영 업체가 새로 도입된 안전보건 지침을 충족하면서 운영 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는 완벽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탈마 콜롬비아의 곤잘로 아리스티자발(Gonzalo Aristizabal) 총괄 매니저는 “Talma는 중남미 전역에서 가장 신뢰받는 공항 운영 업체 가운데 하나로 이 파트너십은 전체 직원의 생산성과 보안은 물론 건강과 안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Talma가 운영하는 공항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새로운 기술, 프로세스 및 인증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CyberLink의 FaceMe® AI 생체인식 엔진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신원 확인과 체온 측정이 가능해 각종 출입 제어, 시설 점검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면서도 공항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완벽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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