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젠 이정규 대표는 'RPA에서의 AI활용, AI에서의 RPA기술을 활용하는 방안 연구'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본지)
파워젠 이정규 대표는 'RPA에서의 AI활용, AI에서의 RPA기술을 활용하는 방안 연구'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본지)

AI·DX SUMMIT KOREA 2021 컨퍼런스가 지난달 24일,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미래: 도전과 방향(The Future of AI-based Digital Transformation: Challenges and Directions)' 이란 주제로 라이브로디브이(LiverTV) 메인 스튜디오에서 온라인 라이브 컨퍼런스로 무려 1600명 이상이 참여해 관련 커뮤니티를 달구는 열기 속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신문, 전자신문인터넷, 테크데일리가 공동 주최하고 국내 AI 생태계를 혁신하는 (사)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롯데정보통신(대표 노준형)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 및 RPA 국내 최대 래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파워젠 이정규 대표는 'RPA에서의 AI활용, AI에서의 RPA기술을 활용하는 방안 연구'이란 주제로 뉴노멀 시대를 맞는 기업들의 새로운 도전 과제들에 대응 방안을 제시고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특히, RPA에서 1세대, 2세대를 거치면서 AI의 기능을 포함하거나 연동하는 프로젝트들이 많아지면서 RPA에서의 AI가 제공하는 주요 역할의 소개와 AI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RPA를 활용함으로써 프로젝트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하고 더 큰 ROI를 제공하고, AI와 RPA의 융합을 통해 기업혁신의 가장 이상적인 구현방법과 전략을 제안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발표 풀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파워젠은 MES, ERP를 거쳐 최근 RPA 솔루션과 AI기반의 OCR, AI 챗봇 등을 제공하고 있는 업체이며 특히 RPA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레퍼런스와 최대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안정적인 비지니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분야에서도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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