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온 윤영욱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필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술력 강화 및 R&D 투자를 통한 지속가능 경영과 머신비전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돼 왔다는 자부심을 잊지 않고,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뷰온 윤영욱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필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술력 강화 및 R&D 투자를 통한 지속가능 경영과 머신비전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돼 왔다는 자부심을 잊지 않고,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상요소 및 패턴을 추출하여 비정형적인 결함의 자동검출이 가능한 인공신경망 기반의 영상처리 인공지능(AI) 솔루션 및 머신비전 전문기업 뷰온(대표 윤영욱)은 ‘2021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며, 벤처 산업 발전과 혁신 성장에 기여한 우수 벤처기업과 창업기업을 포상하는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199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3회째 개최하고 있다.

이번 수상에서 주식회사 뷰온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치를 인정받아 ‘벤처기업’ 부문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벤처기업’ 부문 포상은 기술 능력이 뛰어나고, 대외 경쟁력이 우수한 벤처기업을 선정한다.

뷰온 윤영욱 대표는 “이 수상은 회사와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고객의 필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술력 강화 및 R&D 투자를 통한 지속가능 경영을 하겠다”며 “국내 머신비전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돼 왔다는 자부심을 잊지 않고,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인공지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