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의 대표는 “몬드리안에이아이가 2018년에 설립되어 최근 시리즈A 투자를 진행하여 기업 가치를 확장하고 있는 만큼 AI 양재 허브 선정이 또 다른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회사의 성장 외에도 임직원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의 대표는 “몬드리안에이아이가 2018년에 설립되어 최근 시리즈A 투자를 진행하여 기업 가치를 확장하고 있는 만큼 AI 양재 허브 선정이 또 다른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회사의 성장 외에도 임직원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 홍대의)가 최근 AI 양재 허브로 거점을 마련하며, 인공지능 연구 개발을 가속하고 AI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화와 비지니스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AI 양재 허브는 서울특별시에서 설립하고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양재 일대를 인공지능 특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7년 12월에 개관한 국내 최초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이다.

22년 4월 현재 90여개의 입주사, 100여개의 멤버십 기업이 있으며, 투자유치, 네트워킹, 연구개발, 경영지원 등 one-stop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AI 기업 성장 가속화지원, 전문인재 양성, 국내외 네트워크 활성화 등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전문 인재 양성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AI 양재 허브는 한국교총, 희경빌딩, 하이브랜드 건물 등 세 곳에 나눠져 있으며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양재시민의 숲 지하철역 인근 희경빌딩에 입주할 예정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는 “몬드리안에이아이가 2018년에 설립되어 최근 시리즈A 투자를 진행하여 기업 가치를 확장하고 있는 만큼 AI 양재 허브 선정이 또 다른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회사의 성장 외에도 임직원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지난 3월 시리즈 A 4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으며, 기업이나 조직이 AI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 및 가공, 인공지능 모델 개발과 배포, 모니터링까지 모든 과정을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플랫폼 예니퍼를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전문연구요원 병역지정업체 선정되어 기업 가치 제고와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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