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이영 장관, 미카엘라 브라우닝 부사장.(사진:중기부)
이영 장관, 미카엘라 브라우닝 부사장.(사진: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구글(Google) 아시아태평양 대외정책 총괄 미카엘라 브라우닝(Michaela Browning) 부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와 구글 간 발전적 관계모색을 위해 구글 미카엘라 브라우닝 부사장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한국의 디지털 경제 활성화, 한‧미 창업벤처 생태계 연결 등을 위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이영 장관과 미카엘라 브라우닝 부사장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구글이 함께 국내 창업벤처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앞으로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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