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에서는 인간지능과 인공지능, 기계학습과 패턴인식, 지도학습이란, 비지도학습이란, 기계학습에서 특징이란, 학습을 위한 모델은 무엇일까, 분류문제란, 손실함수와 목적함수, 딥러닝이란, 종단학습이란 등으로 구성

서울대 지능정보융합학과 곽노준 교수가 '인공지능은 어떻게 개와 고양이를 구분할까?'란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사진:아래 영상캡처)
서울대 지능정보융합학과 곽노준 교수가 '인공지능은 어떻게 개와 고양이를 구분할까?'란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사진:아래 영상캡처)

서울대학교 AI연구원(원장 장병탁)이 인공지능(AI)에 대한 무료강의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인 가운데 수개월 준비해 온 ‘모두를 위한 AI 강의’시리즈가  매주 ‘화·목’ 공개된다.

강연 시리즈는 서울대학교 소속 27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됐으며, 인공지능의 원리와 딥러닝 등 AI 핵심 교육을 강의하는 공과대학 교수진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금융, 패션, 윤리 등 인공지능의 다양한 분야 활용을 위해 자연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등의 다양한 전공 교수진이 참여한다.

그 네번째 강연에서는 서울대 지능정보융합학과 곽노준 교수가 '인공지능은 어떻게 개와 고양이를 구분할까?'란 주제로 인공지능의 개념과 기계학습, 패턴인식에 대해 개념과 학습모델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고 여러 문제들 중 특히 개와 고양이와 같은 범주를 어떻게 분류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강연을 공개했다.

강연에서는 인간지능과 인공지능, 머신러닝과 패턴인식, 지도학습이란?, 비지도학습이란?, 기계학습에서 특징이란?, 학습을 위한 모델은 무엇일까?, 분류문제란?, 손실함수와 목적함수, 딥러닝이란?, 종단학습이란? 등으로 구성됐다. (아래는 곽노준 교수가 '인공지능은 어떻게 개와 고양이를 구분할까?' 란 주제의 강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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