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센싱 솔루션 전문 기업 ㈜딥인사이트 (대표 오은송)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아시아 최대로 개최되는 '제6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3)'에 참가해 인공지능(AI)기반 차량 실내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인다.

딥인사이트는 모빌리티, 로보틱스,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물류 자동화 등 4차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AI), 3D 센싱(Sensing), 광학 기술(Optics)을 융, 복합 적용한 제품 및 시스템 출시로 3D 센싱 솔루션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근거리, 고화각, 고해상도 3D 카메라에 인공지능 솔루션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계, 로봇 등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 3D 카메라 및 3D Vision 시장에 혁신적인 제품과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2023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딥인사이트는 인공지능 기술이 임베디드된 차량 실내 모니터링 솔루션(In-Cabin Monitoring System, ICMS)를 선보인다. 국내외 모빌리티 시장에서 차세대 차량 모니터링 솔루션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ICMS 솔루션은 기존 안면 인식 중심의 운전자 모니터링 솔루션(Driver Monitoring System, DMS) 기술의 오경보, 좁은 화각 등의 문제를 보완해 Tier 1 및 OEM사의 눈길을 끌고 있다.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과 초소형 스마트 3D카메라를 결합한 솔루션으로, 기존 DMS 대비 기능성, 호환성, 안정성을 높였으며 저조도 환경이나 안경 착용 상태에서도 정확한 안면인식을 통해 운전자 및 탑승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

딥인사이트 관계자는 “유럽 등 해외에서는 ICMS와 같은 운전자 모니터링 솔루션이 선도적으로완성차, 상용차 시장에 법제화되어 탑재된다는 점을 감안, 딥인사이트가 미래 모빌리티 안전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두드러진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딥인사이트는 인공지능(AI) 기반의 3D 센싱(Sensing) 솔루션 전문 기업입니다. 모빌리티, 자율주행, 보안, 로보틱스,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물류 자동화 등 4차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AI), 3D 센싱(Sensing), 광학 기술(Optics)을 융,복합 적용한 제품 및 시스템 출시로 3D카메라 및 3D Vision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근거리, 고화각, 고해상도 3D 카메라에 인공지능 솔루션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계, 로봇 등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을 발전시켜 자율주행을 비롯한 미래의 모빌리티, 로보틱스, 전동화 시대를 앞당기고 있으며, 디지털 트윈 플랫폼(Digital Twin Platform)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