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는 “챗GPT란 무엇인가?’, ‘챗GPT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챗GPT 활용 비법’, ’초보자를 위한 챗GPT 사용법 등에 대해 2시간 강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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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AI교육협회(KAEA. 회장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이 협회 창립 3주년 및 협회 부설로 국내최초의 프롬프트엔지니어 양성학교 개설을 기념하여 챗GPT 온라인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한다.

세미나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프롬프트를 무료 제공한다. 한국AI교육협회는 인공지능(AI)융합연구소, 숙명여대 ESG메타버스발전연구원, 대한민국ESG메타버스포럼 등 협력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다,

이 협회의 문형남 회장은 10년전부터 ‘AI 대중화’를 주장해왔으며, 정부는 최근 ‘AI 대중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 협회는 ‘AI 대중화’를 위해 10월 24일부터 격주로 화요일 오후 8~10시에 온라인 무료 강의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AI교육협회는 지난 6월 26일에 국내 최초로 전국민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발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지난 7월부터 여러 차례 온라인으로 챗GPT 활용 특별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했는데, 많은 인원이 신청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때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챗GPT를 이용한 업무 효율성 극대화’라는 소책자를 무료로 증정했다. 문형남 회장은 “우리나라가 AI강국이 되는데, 기여하고자 자주 무료 세미나를 개최하고, 소책자나 다양한 프롬프트를 무료로 배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챗GPT란 무엇인가?’, ‘챗GPT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챗GPT 활용 비법’, ’초보자를 위한 챗GPT 사용법 등에 대해 2시간 강의가 진행된다. 협회장인 문형남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챗GPT를 잘 활용하고자 하는 직장인, 기업인, 소상공인, 학생 등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한편, 한국AI교육협회 회장인 문형남 교수는 석·박사과정에서 AI를 전공하고, 38년 이상 AI를 연구·교육해온 AI 전문가이며, ‘생성형 AI 조련사’라고 불릴 정도로 생성형 AI를 잘 다룬다. 지난 1년간 캐나다 교환교수로서 AI를 연구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10월 24일, 11월 7일 등 격주 화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씩 같은 내용으로 진행된다. 각 세미나는 선착순 100명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신청 및 더 자세한 내용은 행사 페이지(보기)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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