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인공지능에 관한 'MIT-센스타임 얼라이언스' 발표
MIT, 인공지능에 관한 'MIT-센스타임 얼라이언스' 발표
  • 김수아 기자
  • 승인 2018.03.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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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타임은 컴퓨터 비전, 인간 지능형 알고리즘, 의료 이미징 및 로봇과 같은 분야에서 MIT와 협력하고 AI 기술 개발과 MIT 교수진 또는 학생들과의 프로젝트를 추진
센스타임의 이동체 인식 이미지(사진:센스타임)
센스타임의 이동체 인식 이미지(사진:센스타임)

메사추세츠 공대(이하, MIT)가 인간 정보의 기반을 발견하고 사회의 모든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과학과 공학을 주도하고 인간 및 인공지능(AI)의 연구 및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2월 1일 설립한 'MIT 인텔리전스 퀘스트(MIT Intelligence Quest)'에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센스타임(SenseTime, 공동설립자 겸 CEO 리쉬/Xu Li)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참여한다고 2월 28일 밝혔다.

'MIT 인텔리전스 퀘스트(MIT Intelligence Quest)' 로고(이미지:MIT)
'MIT 인텔리전스 퀘스트(MIT Intelligence Quest)' 로고(이미지:MIT)

센스타임은 MIT 졸업생인 샤오우 탕 박사(Xiao'ou Tang, PhD)와 현재 CEO인 리쉬(Xu Li)가 2014 년 10 월에 설립했다. 또 세계적인 이미지 인식 경연 대회 '이미지넷(ImageNet)' 2015 년도와 2016 년도에 우승한 기업으로 인공지능(AI) 딥러닝을 이용한 화상 인식, 얼굴 인식 등의 전문기업으로 특히 이동체 인식 기술은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글로벌 파트너이기도 하다.

이번 인공지능에 관한 MIT-센스타임의 얼라이언스(MIT-SenseTime Alliance)로 센스타임은 컴퓨터 비전, 인간 지능형 알고리즘, 의료 이미징 및 로봇과 같은 분야에서 MIT와 협력하고 인류에게 가장 큰 도전 과제인 인공지능(AI)의 획기적인 기술 개발과 MIT 교수진 또는 학생들과의 프로젝트를 추진할 권한을 부여 받는다. MIT 인텔리전스 퀘스트는 연구소의 강점인 두뇌 및 인지 과학과 컴퓨터 공학을 활용하여 모든 인류에게 봉사하는 인간 및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를 가속시킨다.

얼굴인식 예(사진:센스타임, 편집:본지)
얼굴인식 예(사진:센스타임, 편집:본지)

한편 센스타임은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으로 중국과 세계 전역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중국에서 AI 알고리즘의 가장 큰 공급자로서 국내외 주요 고객 및 파트너를 400 여개 社를 보유하고 있다. 또 지능형 치료, 자동차, 금융, 모바일 인터넷, 로봇, 보안 및 스마트폰과 같은 산업 전반에 걸쳐 얼굴 인식, 비디오 분석, 텍스트 인식 및 자율 주행을 포함한 핵심 컴퓨터 비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베이징, 청두, 항저우, 홍콩, 교토, 상하이, 심천, 싱가포르 및 동경 등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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