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3일,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춘(Fortune)이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Change the World)’ 50개 기업을 선정 발표했다. 포춘은 2015년부터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 이에 따른 사업적 성과, 그리고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5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발표에서는 미국이 페이팔, 퀄컴, IBM 등을 포함한 무려 31개 기업이 영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독일, 스웨덴이 각 2개 기업과 중국, 홍콩, 인도, 덴마크, 브라질, 싱가포르, 이탈리아, 이집트, 룩셈부르크 등이 각 1개 기업이
발표
최광민 기자
2022.10.14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