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지사 김경수)가 18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SKT, 창원시 등 6개 시군, 도내 복지관련 단체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통합돌봄 서비스 출범식’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출범식은 AI 돌봄 서비스 소개, 스마트 스피커 시연, 조난신고(SOS)사례 공유, 업무협약 체결, 물품(스마트 스피커)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업무협약은 경남도, SKT, (재)행복한에코폰, 창원시, 사천시, 김해시, 의령군, 고성군, 하동군 등 9개 기관 간 체결했으며, 경남 도내 스마트 복지 사업 추진 및 AI 돌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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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주 기자
2019.11.19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