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6년 도심항공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 UAM)가 부산의 하늘을 날아다닐 것으로 예상된다.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7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UAM 상용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총 12개 기관과 체결했다.부산시를 비롯하여 LG유플러스, LG사이언스파크, 카카오모빌리티, GS건설, GS칼텍스, 제주항공, 파블로항공, 해군작전사령부, 육군 제53사단, 한국해양대학교, 부산시설공단, 부산테크노파크 등 13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일평 LG사이언스파크
발표
박현진 기자
2022.07.27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