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충북혁신도시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280억원을 투입하여 4차산업혁명의 핵심시설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융복합 연구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 시설은 충청권(충북,대전,충남,세종)에서 유일한 연구시설로서, 기업, 연구소, 대학, 이전공공기관이 연계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Open 연구시설이며, 4차산업혁명 융복합 관련 기업, 대학, 연구소의 유치를 통한 집적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 동안 충청북도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4차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정책
김수아 기자
2018.03.14 07:41